목차
♣ 들어가기
♣ 의외로 나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
♣ 나의 이미지를 그려보다
♣ 지금까지의 살아온 삶을 통해 자기를 주시해 보다.
1. 유아기 1-7세
2. 초등학교 시절 8-13세
3. 중학교 시절 14-16
4. 고등학교 시절 17-19세
5. 어느 덧 성인 20-24세
♣ 나의 장점과 단점 알아보기
♣ 자신이 아는 내 모습 VS 남이 보고 있는 내 모습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비전, 꿈, 사명
♣ 맺음말
♣ 의외로 나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
♣ 나의 이미지를 그려보다
♣ 지금까지의 살아온 삶을 통해 자기를 주시해 보다.
1. 유아기 1-7세
2. 초등학교 시절 8-13세
3. 중학교 시절 14-16
4. 고등학교 시절 17-19세
5. 어느 덧 성인 20-24세
♣ 나의 장점과 단점 알아보기
♣ 자신이 아는 내 모습 VS 남이 보고 있는 내 모습
♣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비전, 꿈, 사명
♣ 맺음말
본문내용
때가 있다.
④ 특별한 이유 없이 괜히 기분이 우울해질 때가 많다.
⑤ 언제나 너무 우울하다.
문2. 취직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 처리가 되었다면…….
① 도전하는 데 실패는 항상 있는 법. 바로 기분전환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한다.
② 실망은 하겠지만, 오래 고민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한다.
③ 꽤 낙담을 하고 고민은 하겠지만, 친구들에게 울며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에 잊고 다시 일어선다.
④ 그 회사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등 아주 낙담하며 이런 상태가 꽤 지속된다.
⑤ 취직시험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낙담을 하고 오랫동안 회복할 수 없게 된다.
문3. 직장 선배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두고 직원들 앞에서 당신의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꾸짖었다면…….
① 화가 나더라도 얼굴에 표시를 안내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요령 있게 대처한다.
② 불만스러운 표정을 하게 될지도 모르나, 일단 무난하게 사과할 수 있다.
③ 화가 치밀어 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로는 표현하지 않고 적당히 그 상황을 피해버린다.
④ 다른 사람들 앞에서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아, 결국 마음을 다독거리면서도 뭐가 잘못 되었는지 물어 본다.
⑤ 노골적으로 화를 내면서 감정적인 말로 맞받아칠지도 모른다.
문4. 일하는 도중, 국내 비행이 납치사건 보도가 있어 모두가 TV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다면…….
① 뉴스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후에는 냉정하게 자리로 돌아와 평소처럼 일에 몰두한다.
② 뉴스에 신경이 쓰여 가끔 일은 중단하겠지만, 일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③ 뉴스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자주 일을 중단하고 뉴스를 보러 간다.
④ 잠시 동안 흥분하면서 TV를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등 일의 능률이 상당히 떨어질지도 모른다.
⑤ TV앞에 딱 달라붙어 있거나, 자리로 돌아와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흥분이 가라 않지 않아서 그 날은 일이 전혀 안 될 것이다.
문5. 일을 하고 있는데 동료가 수다를 떨기 시작해서 주위가 조금 시끄러워졌다면…….
① 나도 적당히 잡담에 끼어든다. 하지만 일손은 놓지 않고 일을 계속한다.
② 주위는 상관하지 않고 내 방식대로 일을 한다.
③ 조금 정신이 산란해져도 지장을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
④ 정신이 많이 산란해져서 실수가 많아진다.
⑤ 안전부절 못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문6.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꺼리고 멀리하는 타입인가?
①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② 비교적 좋은 인상을 주는 편이고 인기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③ 특별하게 인기가 있는 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④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는 편이고, 인상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⑤ 인간적인 매력에 관해서는 전혀 자신이 없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7. 동료와 협력해서 하는 일과 혼자서 하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면…….
① 물론,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을 선택한다.
②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을 선택하겠다.
③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없다.
④ 혼자서 하는 일은 선택하겠다.
⑤ 물론, 혼자서 하는 일을 선택한다.
문8. 상사가 많은 양의 일을 주면서 그날 전부 끝내라고 했다면…….
①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여유롭게 퇴근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② 비교적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퇴근시간까지는 끝낼 것이다.
③ 퇴근시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끝낼 생각이었지만, 결국 한두 시간 잔업을 하여 상사를 기다리게 할지도 모른다.
④ 느릿느릿하게 해서 결국 잔업을 하게 되고, 일이 심야에 끝나 상사를 초조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⑤ 잔업을 하여도 일의 능률이 안 생겨서 결국 그날, 일을 끝마치지 못해 상사에게 혼이 날지도 모른다.
문9.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애인이 있는데 어느 한 쪽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태평하게 있는다.
② 조금은 걱정이 되나 조만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③ 일단 대책을 강구해 보기는 하는데,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생각을 안 해 버린다.
④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 보려고 한다.
⑤ 어떻게 하면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 모든 각도에서 계속 검토해 본다.
문10. 다른 사람과의 교제는…….
① 아무나 금방 친해져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
② 모르는 사람이라도 비교적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다.
③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다소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폭넓게 교제할 수 있다.
④ 낯을 가리는 편이고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게 되면,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장소에는 안 나가는 편이다.
⑤ 잘 모르는 사람과는 좀처럼 탁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사교적인 장소에는 가능한 피하려고 한다.
문11. 학창시절 친구가 오랜만에 술자리(모임)를 갖자고 해서 누군가가 책임을 맡아 모임을 계획해야 한다면…….
①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책임자가 된다.
② 정신을 차리고 나면 자신이 책임자가 되어 있을 때가 많다.
③ 달리 적임일 없을 때에는 책임자가 되어도 괜찮다.
④ 사람들 앞에ㅓ 나서거나 열락, 섭외하는 것이 서투르므로 책임자가 되는 것은 될 수록 피하고 싶다.
⑤ 책임자가 될 바에는 모임에 참가하기로 한 것을 그만둔다.
문12. 말수는 많은 편인가? 적은 편인가?
① 말이 아주 많고 시끌시끌하다.
② 말이 많은 편이다.
③ 보통
④ 말수가 적은 편이다.
⑤ 말이 상당히 없는 편이다.
문13. 성품이 따듯한 편인가? 냉정한 편인가?
① 매우 온화하다.
② 온화한 편이다.
③ 보통
④ 냉정한 편이다.
⑤ 매우 냉정하다.
문14. 성품이 온화한 편인가? 못된 편인가?
① 매우 온화하다.
② 온화한 편이다.
③ 보통
④ 못된 구석이 있는 편이다.
⑤ 못된 구석이 꽤 있다.
문15. 유머감각기 있는 편인가?
① 꽤 있다.
② 비교적 있는 편이다.
③ 보통
④ 별로 없다.
⑤ 전혀 없다.
④ 특별한 이유 없이 괜히 기분이 우울해질 때가 많다.
⑤ 언제나 너무 우울하다.
문2. 취직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 처리가 되었다면…….
① 도전하는 데 실패는 항상 있는 법. 바로 기분전환하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한다.
② 실망은 하겠지만, 오래 고민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한다.
③ 꽤 낙담을 하고 고민은 하겠지만, 친구들에게 울며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에 잊고 다시 일어선다.
④ 그 회사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등 아주 낙담하며 이런 상태가 꽤 지속된다.
⑤ 취직시험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낙담을 하고 오랫동안 회복할 수 없게 된다.
문3. 직장 선배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두고 직원들 앞에서 당신의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꾸짖었다면…….
① 화가 나더라도 얼굴에 표시를 안내고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요령 있게 대처한다.
② 불만스러운 표정을 하게 될지도 모르나, 일단 무난하게 사과할 수 있다.
③ 화가 치밀어 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로는 표현하지 않고 적당히 그 상황을 피해버린다.
④ 다른 사람들 앞에서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아, 결국 마음을 다독거리면서도 뭐가 잘못 되었는지 물어 본다.
⑤ 노골적으로 화를 내면서 감정적인 말로 맞받아칠지도 모른다.
문4. 일하는 도중, 국내 비행이 납치사건 보도가 있어 모두가 TV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다면…….
① 뉴스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후에는 냉정하게 자리로 돌아와 평소처럼 일에 몰두한다.
② 뉴스에 신경이 쓰여 가끔 일은 중단하겠지만, 일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③ 뉴스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자주 일을 중단하고 뉴스를 보러 간다.
④ 잠시 동안 흥분하면서 TV를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등 일의 능률이 상당히 떨어질지도 모른다.
⑤ TV앞에 딱 달라붙어 있거나, 자리로 돌아와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흥분이 가라 않지 않아서 그 날은 일이 전혀 안 될 것이다.
문5. 일을 하고 있는데 동료가 수다를 떨기 시작해서 주위가 조금 시끄러워졌다면…….
① 나도 적당히 잡담에 끼어든다. 하지만 일손은 놓지 않고 일을 계속한다.
② 주위는 상관하지 않고 내 방식대로 일을 한다.
③ 조금 정신이 산란해져도 지장을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
④ 정신이 많이 산란해져서 실수가 많아진다.
⑤ 안전부절 못하고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문6.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꺼리고 멀리하는 타입인가?
① 인간적인 매력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② 비교적 좋은 인상을 주는 편이고 인기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③ 특별하게 인기가 있는 편은 아니나,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④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는 편이고, 인상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⑤ 인간적인 매력에 관해서는 전혀 자신이 없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7. 동료와 협력해서 하는 일과 혼자서 하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면…….
① 물론,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을 선택한다.
② 동료와 함께 하는 일을 선택하겠다.
③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없다.
④ 혼자서 하는 일은 선택하겠다.
⑤ 물론, 혼자서 하는 일을 선택한다.
문8. 상사가 많은 양의 일을 주면서 그날 전부 끝내라고 했다면…….
①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여유롭게 퇴근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② 비교적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퇴근시간까지는 끝낼 것이다.
③ 퇴근시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끝낼 생각이었지만, 결국 한두 시간 잔업을 하여 상사를 기다리게 할지도 모른다.
④ 느릿느릿하게 해서 결국 잔업을 하게 되고, 일이 심야에 끝나 상사를 초조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⑤ 잔업을 하여도 일의 능률이 안 생겨서 결국 그날, 일을 끝마치지 못해 상사에게 혼이 날지도 모른다.
문9.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애인이 있는데 어느 한 쪽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태평하게 있는다.
② 조금은 걱정이 되나 조만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③ 일단 대책을 강구해 보기는 하는데,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생각을 안 해 버린다.
④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해 보려고 한다.
⑤ 어떻게 하면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 모든 각도에서 계속 검토해 본다.
문10. 다른 사람과의 교제는…….
① 아무나 금방 친해져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
② 모르는 사람이라도 비교적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다.
③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다소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폭넓게 교제할 수 있다.
④ 낯을 가리는 편이고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하게 되면,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장소에는 안 나가는 편이다.
⑤ 잘 모르는 사람과는 좀처럼 탁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사교적인 장소에는 가능한 피하려고 한다.
문11. 학창시절 친구가 오랜만에 술자리(모임)를 갖자고 해서 누군가가 책임을 맡아 모임을 계획해야 한다면…….
①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책임자가 된다.
② 정신을 차리고 나면 자신이 책임자가 되어 있을 때가 많다.
③ 달리 적임일 없을 때에는 책임자가 되어도 괜찮다.
④ 사람들 앞에ㅓ 나서거나 열락, 섭외하는 것이 서투르므로 책임자가 되는 것은 될 수록 피하고 싶다.
⑤ 책임자가 될 바에는 모임에 참가하기로 한 것을 그만둔다.
문12. 말수는 많은 편인가? 적은 편인가?
① 말이 아주 많고 시끌시끌하다.
② 말이 많은 편이다.
③ 보통
④ 말수가 적은 편이다.
⑤ 말이 상당히 없는 편이다.
문13. 성품이 따듯한 편인가? 냉정한 편인가?
① 매우 온화하다.
② 온화한 편이다.
③ 보통
④ 냉정한 편이다.
⑤ 매우 냉정하다.
문14. 성품이 온화한 편인가? 못된 편인가?
① 매우 온화하다.
② 온화한 편이다.
③ 보통
④ 못된 구석이 있는 편이다.
⑤ 못된 구석이 꽤 있다.
문15. 유머감각기 있는 편인가?
① 꽤 있다.
② 비교적 있는 편이다.
③ 보통
④ 별로 없다.
⑤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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