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사담당관이 말하는 면접으로 가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소개글

현 인사담당관이 말하는 면접으로 가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채용의 일반적인 흐름
기업은 왜 사람을 채용하는가?
직무분석을 통한 접근
공개채용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채용의 일반적인 흐름
selection process - 서류심사
selection process - 면접
training
첫인상의 중요성
누가 전형을 주도하는가?
이력서 작성방법
인사담당자의 체크포인트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본문내용

누가 전형을 주도하는가?
면접장에서 나오는 질문의 80%는 예측이 가능하고, 예측되는 질문의 80%
는 지원서에서 나온다.
역으로 잘 조작된 지원서를 통해서 면접을 리드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기업체 인사담당자.
꼭 이런 사람을 면접관중에 하나씩 박아둔다..반드시
그리고 스트레스를 팍팍 준다 살 떨리게…
이력서는 회사 생활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는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입사에만 급급해서 허위나 과장된 내용을 기입하면 안되며, 허위로 기재한 내용은 후에 입사취소나 입사 후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력서 작성에는 모범답안이란 없다.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면서 자신의 개성이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일목요연하게 기록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① 일목요연하게 작성한다.
② 거짓 없이 정직하게 작성한다.
③ 깨끗하고 간단하게 작성한다.
④ 사진은 규격에 맞게 부착한다.
⑤ 응시부문 및 연락처를 상단에 반드시 기재한다.
⑥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정성껏 작성한다.
간결하게 깔끔하게
이력서는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 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장황하게 늘어 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금물이다. 자신의 이력사항을 빠짐 없이 기록하되, 간결하고도 일목요연하게 기록하여야 한다.
사진부착이 요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진은 3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임. 이력서의 작은 사진 난에 연연하여 사진을 손상시켜서는 곤란하다. 부착 난에 조금 넘치게 붙이더라도 인물의 원형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보다 먼저 여러 종류와 크기의 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은 성의 있게 찍은 것이 필요하며, 전문사진관이나 컴퓨터로 지나친 수정작업을 한 것은 쓰지 않는다.

키워드

자기소개서,   이력서,   면접,   인사담당관,   자소서,   취업,   합격,   합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