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Summary
2. Diagram
3. Implication
4. Critique
참고문헌
2. Diagram
3. Implication
4. Critique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제는 문제일 뿐, 사람과는 분리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로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된다면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감정이 앞선 자신의 주장에서는 이러한 것 하나 하나 생각하지 못하고 대응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러한 협상법을 알아두어 감정적이 아닌 보다 이성적이고 상호 이해적인 협상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 상대가 우세하거나 나의 주장이 먹히지 않을 때는 아쉽지만 최소한의 이익이라도 얻기 위해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또 상대방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게 상대를 잘 파악하고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겠다.
결국은 협상이라는 것이 서로에게 보다 나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데 목표가 있는 것이니 협상법을 잘 공부해서 감정이 상하지 않고 호의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협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4. Critique
협상법이라는 것이 이론적이고 방법적이긴 하지만 다소 개념이 모호한 경향이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다 아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엔 애매하고 어려운 개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것이다.
여기서 비평은 아니지만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다. 사람과 문제를 분리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과 문제를 분리시켜 문제는 강경히, 사람은 부드럽게 대했을 때도 상대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만 앞세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은 양보란 없고 고집만 있을 것이다.
과연 나만의 배려로 그와 대인관계를 계속 구축해 나가도 괜찮을 걸까? 어쩌면 그냥 협상 없이 아예 끝을 맺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협상이라는 것이 양 측의 중간 지점을 찾아 조율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한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벽에다가 소리치는 꼴이 되는 셈이다 사람을 대비해 협상법을 공부한다 하더라도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일 경우 과연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협상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협상 말고 다른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문득 잠시 했다.
참고문헌
로저 피셔, 윌리엄 유리외 저,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장락 2014
하지만 감정이 앞선 자신의 주장에서는 이러한 것 하나 하나 생각하지 못하고 대응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러한 협상법을 알아두어 감정적이 아닌 보다 이성적이고 상호 이해적인 협상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 상대가 우세하거나 나의 주장이 먹히지 않을 때는 아쉽지만 최소한의 이익이라도 얻기 위해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또 상대방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게 상대를 잘 파악하고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겠다.
결국은 협상이라는 것이 서로에게 보다 나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데 목표가 있는 것이니 협상법을 잘 공부해서 감정이 상하지 않고 호의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협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4. Critique
협상법이라는 것이 이론적이고 방법적이긴 하지만 다소 개념이 모호한 경향이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다 아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엔 애매하고 어려운 개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것이다.
여기서 비평은 아니지만 문득 궁금한 것이 생겼다. 사람과 문제를 분리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람과 문제를 분리시켜 문제는 강경히, 사람은 부드럽게 대했을 때도 상대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만 앞세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은 양보란 없고 고집만 있을 것이다.
과연 나만의 배려로 그와 대인관계를 계속 구축해 나가도 괜찮을 걸까? 어쩌면 그냥 협상 없이 아예 끝을 맺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협상이라는 것이 양 측의 중간 지점을 찾아 조율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한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벽에다가 소리치는 꼴이 되는 셈이다 사람을 대비해 협상법을 공부한다 하더라도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일 경우 과연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협상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협상 말고 다른 방법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문득 잠시 했다.
참고문헌
로저 피셔, 윌리엄 유리외 저,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장락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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