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 생각의 힘
2부 : 업의 개념과 복합화
3부 :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
4부 : 엔지니어 이건희
5부 : 미래의 승부처를 장악하라
6부 : 기업문화, 그리고 남겨진 숙제들
7부 : 지행33훈
2부 : 업의 개념과 복합화
3부 :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
4부 : 엔지니어 이건희
5부 : 미래의 승부처를 장악하라
6부 : 기업문화, 그리고 남겨진 숙제들
7부 : 지행33훈
본문내용
나 세계 스마트폰 판매 순이익의 90%는 미국 애플이 가져갔는데, 이는 미국의 애플이 단순히 아이폰이라는 제품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애플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철학과 문화가 승화된 애플앱이 내재된 아이폰을 팔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업이 성장과 성공을 넘어 미래의 승부를 확정짓기 위해서는 제품에 기업만의 독특한 철학이나 문화를 투영해야 하는 것이다.
6부 : 기업문화, 그리고 남겨진 숙제들
요약
기업은 발전을 위한 기업문화 창달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기업풍토를 조성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와 강력한 실행력을 지닌 체계,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적인 기업문화 등을 창달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
작금의 시대는 평생직장, 종신고용이 사라진 시대이자 신기술 혁신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충실하는 한편,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창업함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 기업들 또한 제 살을 깎는 혁신과 새로운 조직문화 창달에 힘쓰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근무하고 싶은 직장 1위’, ‘국내 조선업계의 대표기업’이라 일컬어 지던 현대중공업은 조직혁신보다는 기존 사업구조 지키기에 몰두하였고 이에 현대중공업은 2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1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정적자로 현대중공업이 역사속의 기업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결국 기업이 발전을 위한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7부 : 지행33훈
요약
1훈은 위기의식이다. 2훈은 미래통찰, 3훈은 변화선도, 4훈은 업의 개념, 5훈은 기회선점, 6훈은 1등 전략 이다. 결국 지행33훈은 기업이 도태되지 아니하고 성공으로 귀결되기 위해서는 환골탈퇴의 각오로 모든 것의 혁신에 주력해야 된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
지행33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환골탈퇴의 각오로 모든 것을 바꾸라는 것이다. 아니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 살아남고 싶거든, 죽을 각오로 뛰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빈국에서 남들이 걸어갈 때 뛰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듯,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들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6부 : 기업문화, 그리고 남겨진 숙제들
요약
기업은 발전을 위한 기업문화 창달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기업풍토를 조성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와 강력한 실행력을 지닌 체계, 지금까지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적인 기업문화 등을 창달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
작금의 시대는 평생직장, 종신고용이 사라진 시대이자 신기술 혁신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충실하는 한편,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창업함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부심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 기업들 또한 제 살을 깎는 혁신과 새로운 조직문화 창달에 힘쓰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근무하고 싶은 직장 1위’, ‘국내 조선업계의 대표기업’이라 일컬어 지던 현대중공업은 조직혁신보다는 기존 사업구조 지키기에 몰두하였고 이에 현대중공업은 2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1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정적자로 현대중공업이 역사속의 기업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결국 기업이 발전을 위한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본다.
7부 : 지행33훈
요약
1훈은 위기의식이다. 2훈은 미래통찰, 3훈은 변화선도, 4훈은 업의 개념, 5훈은 기회선점, 6훈은 1등 전략 이다. 결국 지행33훈은 기업이 도태되지 아니하고 성공으로 귀결되기 위해서는 환골탈퇴의 각오로 모든 것의 혁신에 주력해야 된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
지행33훈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환골탈퇴의 각오로 모든 것을 바꾸라는 것이다. 아니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 살아남고 싶거든, 죽을 각오로 뛰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빈국에서 남들이 걸어갈 때 뛰지 않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듯,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들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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