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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 것은 베이스 공통 증폭기 밖에 없다. 왜냐하면 쇼클리가 트랜지스터를 회로요소로 분석한 것은 점접촉 트랜지스터이고, 점접촉 트랜지스터는 베이스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랜지스터이기 때문이다. 상황적으로 베이스 공통 증폭기로 분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쇼클리가 책에서 밝힌 바대로 α 는 변하는 컬렉터 전류에 변하는 에미터 전류로 나눈 값이기 때문에 베이스 공통 증폭기에서의 교류전류이득이라고 할 수있다. 처음 발상 때 α는 교류를 대상으로 한 값임에 분명하다. ∂ ( 라운드 )는 편미분, 그러니까 변하는 양에 사용하는 기호이기 때문에 교류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분기호인데 변수가 여러 개 있어도 한 놈만 미분하고 나머지는 상수처리 해 버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때 라운드를 쓴다.
여타 자료들에도 α와 β 가 아래와 같이 쇼클리가 썼던 방식대로 정의를 하고 있다.
( Vc=일정 )
에미터 접지 전류증폭률도 마찬가지로 교류를 기준으로 정의한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Δ ( 델타 ) 기호도 변하는 양에 사용하는 기호이기 때문에 교류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정도 거론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면
전류이득이라는 것은 애시당초 교류를 중심으로 정의한 것으로 판단을 내려도 될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직류나 교류 전류이득이 엇비슷하다고 해서 직류와 교류에 마구잡이로 확대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자료를 보면 하는 수 없이 구분하기 위해서 고육지책( 苦肉之策 )을 사용하는데, 교류이면 β(ac)로, 직류이면 β(dc) 로 기호를 구별해 주기도 한다. 이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둘을 구분하는 기호가 없다는 방증이다.
쇼클리가 책에서 밝힌 바대로 α 는 변하는 컬렉터 전류에 변하는 에미터 전류로 나눈 값이기 때문에 베이스 공통 증폭기에서의 교류전류이득이라고 할 수있다. 처음 발상 때 α는 교류를 대상으로 한 값임에 분명하다. ∂ ( 라운드 )는 편미분, 그러니까 변하는 양에 사용하는 기호이기 때문에 교류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분기호인데 변수가 여러 개 있어도 한 놈만 미분하고 나머지는 상수처리 해 버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때 라운드를 쓴다.
여타 자료들에도 α와 β 가 아래와 같이 쇼클리가 썼던 방식대로 정의를 하고 있다.
( Vc=일정 )
에미터 접지 전류증폭률도 마찬가지로 교류를 기준으로 정의한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Δ ( 델타 ) 기호도 변하는 양에 사용하는 기호이기 때문에 교류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정도 거론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면
전류이득이라는 것은 애시당초 교류를 중심으로 정의한 것으로 판단을 내려도 될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직류나 교류 전류이득이 엇비슷하다고 해서 직류와 교류에 마구잡이로 확대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자료를 보면 하는 수 없이 구분하기 위해서 고육지책( 苦肉之策 )을 사용하는데, 교류이면 β(ac)로, 직류이면 β(dc) 로 기호를 구별해 주기도 한다. 이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둘을 구분하는 기호가 없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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