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빅데이터 란?
(1) 빅데이터의 개념
(2) 빅데이터 특징
2. 빅데이터의 장단점
(1) 빅데이터 장점
(2) 빅데이터 단점
3. 빅데이터의 윤리적이슈와 해결위한 의견제안
4. 빅데이터 활용 성공사례
(1) SK텔레콤
(2) Google (구글)
(3) 하나은행
(4) 신한카드
(5) 메이져리그 (MLB)
(6) ZARA
(7) 삼성전자
5. 기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안
6. 빅데이터의 미래 활용방안과 전망
7. 결론 및 느낀점
(1) 빅데이터의 개념
(2) 빅데이터 특징
2. 빅데이터의 장단점
(1) 빅데이터 장점
(2) 빅데이터 단점
3. 빅데이터의 윤리적이슈와 해결위한 의견제안
4. 빅데이터 활용 성공사례
(1) SK텔레콤
(2) Google (구글)
(3) 하나은행
(4) 신한카드
(5) 메이져리그 (MLB)
(6) ZARA
(7) 삼성전자
5. 기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안
6. 빅데이터의 미래 활용방안과 전망
7. 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줄이는 것이 될 지 말이다.
-2단계: 분석할 필요가 있는 데이터를 탐색한 후 해당 데이터들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산업에 따라서 수많은 데이터들 중 특별히 더 중요한 데이터 종류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데이터를 추적하여 중요한 통찰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는 스마트 그리드와 기후 관련 수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동시에 오류를 잡아내고 사이버상에 존재하는 보안 위협도 감지해내야만 한다. 한편, Trident Marketing사는 CMO가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뿐 아니라 일련의 고객 데이터를 확인하여 고객이탈율을 감소시키고 있다.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에 분석을 적용하면서 일종의 연합적인 접근을 할 것을 권유한다. 이것이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쌓아두는 것보다 빠르고, 보다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3단계: 비즈니스 라인에서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빅데이터는 더 이상 IT만의 과제가 아니고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서, C-level 경영진들로부터 시작되도록 하고 그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에 빅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빅데이터가 해당 조직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 기업의 장부에 영향을 미칠, 그리고 미래 비즈니스 성장으로 연결될 잠재적 절감 효과와 ROI 정리해보아야 한다. 이것이 그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비밀이다.
4-단계: 최적의 기술을 확보하라.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단계는 확장성 있고 어떤 데이터에서도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분산된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서 데이터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갖도록 할 수 있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의 접근을 단순하게 도와주고 Silo들에 있는 요소로 인해 정보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 기업들은 정확한 데이터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 분석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플랫폼은 미래 성장을 위해 재활용될 수 있다.
-5단계: 최적의 팀과 스킬이 배치되도록 해야 한다.
최적의 스킬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최적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역할을 구축하거나 데이터 사이언스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들이 CMO나 CIO와 직접 일하며 어떻게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끌어낼지를 조언할 수 있기 때문에 조직 내 에서의 협업을 활성화시키게 될 것이다. 이런 스킬은 반드시 비즈니스와 기술적인 전문역량을 혼합한 것이 되어야 한다. 이런 스킬들이 밸런스 되도록 힘써야 한다.
6. 빅데이터의 미래 활용방안과 전망
2011년 한 IDC(Internet Data Center)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대규모 데이터 통합 및 접근 SW 시장 규모는 2010년 36.9억 달러에서 2015년 57.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민간의 지식 확대 및 공유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공통 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 마트 활성화로 빅 데이터 활용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빅 데이터의 지능화, 데이터 융합, 파일 처리/저장 기술이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개발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빅 데이터가 보이는 효용가치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금융업, 서비스업, 제조업에서 빅 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 관리및 처리에서 데이터 규모의 증가, 양의 다양성에 중점적으로 그 효용가치를 발휘해 왔다. 금융에서는 신용등급 분석, 투자 심리 파악 등이 신속하고 정확해졌고 서비스업에서는 여론 조사, 제조업에서는 SCM, ERP, CRM등의 정보 기술 활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아직 빅 데이터 관련 기술에 미흡한 점이 존재하고 기업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 미비한 것으로 보인다.
IT와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확보되고, 빅 데이터 산업 내의 전문가가 점차 많아지게 되면 빅 데이터의 활용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그 효용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될 것이다. 동시에 빅 데이터가 지니는 대용량 스토리지의 약점이나 처리 속도에서의 문제, 그 밖의 잦은 오류들이 보완되면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데이터 처리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기업 운영자들의 의사결정에 신속하고 명확한 도움을 줄 것이다. 소비자들은 기업들의 이러한 빅 데이터 활용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욕구와 니즈를 즉각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지각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니즈가 반영된 상품이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고, 삶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빅 데이터의 활용과 가치를 살펴 볼 때, 가까운 미래에는 생산성 증대와 저비용, 고효율의 시장분석 뿐 아니라 산업 간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창조적 분야가 생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7. 결론 및 느낀점
한국은 높은 IT 인프라 구축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수용력을 가진 이용자를 보유한 데이터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하지만 데이터의 활용 측면에서는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실질적으로 빅데이터의 가치와 효용성을 제대로 숙지하여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한 우리나라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첫째, 빅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비즈니스 현장이라는 점, 둘째. 역량 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소모적인 데이터 활용 상태이고, 셋째 빅데이터 관리와 분석에 필요한 지식기반 취약 등에 기인한다. 아무리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 통찰력을 얻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그 속에서 의미 있는 흐름이나 패턴을 찾아낼 때 비즈니스의 위력적인 도구가 된다. 결국 우스개처럼 말하면 이전에 냈던 과제와 같이 그 주제를 한큐에 담을 수 없는 장황하기만 한 정보구성은 실패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외국의 선례를 따라 우리나름의 정보혁신을 이루어내야 할 때 이다.
-2단계: 분석할 필요가 있는 데이터를 탐색한 후 해당 데이터들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산업에 따라서 수많은 데이터들 중 특별히 더 중요한 데이터 종류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데이터를 추적하여 중요한 통찰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는 스마트 그리드와 기후 관련 수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동시에 오류를 잡아내고 사이버상에 존재하는 보안 위협도 감지해내야만 한다. 한편, Trident Marketing사는 CMO가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뿐 아니라 일련의 고객 데이터를 확인하여 고객이탈율을 감소시키고 있다.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에 분석을 적용하면서 일종의 연합적인 접근을 할 것을 권유한다. 이것이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쌓아두는 것보다 빠르고, 보다 비용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3단계: 비즈니스 라인에서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
빅데이터는 더 이상 IT만의 과제가 아니고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서, C-level 경영진들로부터 시작되도록 하고 그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에 빅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빅데이터가 해당 조직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 기업의 장부에 영향을 미칠, 그리고 미래 비즈니스 성장으로 연결될 잠재적 절감 효과와 ROI 정리해보아야 한다. 이것이 그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비밀이다.
4-단계: 최적의 기술을 확보하라.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단계는 확장성 있고 어떤 데이터에서도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분산된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서 데이터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갖도록 할 수 있어야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로의 접근을 단순하게 도와주고 Silo들에 있는 요소로 인해 정보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 기업들은 정확한 데이터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 분석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플랫폼은 미래 성장을 위해 재활용될 수 있다.
-5단계: 최적의 팀과 스킬이 배치되도록 해야 한다.
최적의 스킬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최적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역할을 구축하거나 데이터 사이언스 팀을 구성하는 것은 이들이 CMO나 CIO와 직접 일하며 어떻게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끌어낼지를 조언할 수 있기 때문에 조직 내 에서의 협업을 활성화시키게 될 것이다. 이런 스킬은 반드시 비즈니스와 기술적인 전문역량을 혼합한 것이 되어야 한다. 이런 스킬들이 밸런스 되도록 힘써야 한다.
6. 빅데이터의 미래 활용방안과 전망
2011년 한 IDC(Internet Data Center)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대규모 데이터 통합 및 접근 SW 시장 규모는 2010년 36.9억 달러에서 2015년 57.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민간의 지식 확대 및 공유를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공통 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 마트 활성화로 빅 데이터 활용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빅 데이터의 지능화, 데이터 융합, 파일 처리/저장 기술이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개발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빅 데이터가 보이는 효용가치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금융업, 서비스업, 제조업에서 빅 데이터는 기존의 데이터 관리및 처리에서 데이터 규모의 증가, 양의 다양성에 중점적으로 그 효용가치를 발휘해 왔다. 금융에서는 신용등급 분석, 투자 심리 파악 등이 신속하고 정확해졌고 서비스업에서는 여론 조사, 제조업에서는 SCM, ERP, CRM등의 정보 기술 활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아직 빅 데이터 관련 기술에 미흡한 점이 존재하고 기업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 미비한 것으로 보인다.
IT와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확보되고, 빅 데이터 산업 내의 전문가가 점차 많아지게 되면 빅 데이터의 활용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그 효용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될 것이다. 동시에 빅 데이터가 지니는 대용량 스토리지의 약점이나 처리 속도에서의 문제, 그 밖의 잦은 오류들이 보완되면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데이터 처리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기업 운영자들의 의사결정에 신속하고 명확한 도움을 줄 것이다. 소비자들은 기업들의 이러한 빅 데이터 활용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욕구와 니즈를 즉각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지각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니즈가 반영된 상품이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고, 삶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빅 데이터의 활용과 가치를 살펴 볼 때, 가까운 미래에는 생산성 증대와 저비용, 고효율의 시장분석 뿐 아니라 산업 간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창조적 분야가 생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7. 결론 및 느낀점
한국은 높은 IT 인프라 구축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수용력을 가진 이용자를 보유한 데이터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하지만 데이터의 활용 측면에서는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실질적으로 빅데이터의 가치와 효용성을 제대로 숙지하여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한 우리나라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는 첫째, 빅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비즈니스 현장이라는 점, 둘째. 역량 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소모적인 데이터 활용 상태이고, 셋째 빅데이터 관리와 분석에 필요한 지식기반 취약 등에 기인한다. 아무리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 통찰력을 얻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그 속에서 의미 있는 흐름이나 패턴을 찾아낼 때 비즈니스의 위력적인 도구가 된다. 결국 우스개처럼 말하면 이전에 냈던 과제와 같이 그 주제를 한큐에 담을 수 없는 장황하기만 한 정보구성은 실패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외국의 선례를 따라 우리나름의 정보혁신을 이루어내야 할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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