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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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과학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오. [AI]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서론: 인간을 뛰어넘기 시작한 인공지능

본론

1, 인공지능의 원리
2, 자동차도 변하고 로봇도 진화한다.
3, 인공지능, SF 작가가 되나?
4, 세계 인공지능 연구 투자의 가속화
5, 인공지능의 그늘. 일자리문제
6, 차근차근 확장되는 인공지능의 영향력
7, 인공지능과 군사 분야
8, 인공지능 발전의 과제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러나 당연 히 원격이므로 지연될 수 있고, 상황 파악도 유인 비행만큼 용이하지 는 않다. 또 원격이어서 조종하는 인원수 자체가 보틀넥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면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인공지능을 내장한 곤충 사이즈의 소형 병기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악의를 가진 인간(예를 들면 테러리스트)이 이러한 기술을 악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8, 인공지능 발전의 과제
한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적인 산업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를 확실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음 페이지의 표에서 단기와 중장기로 나눈 과제 5개를 제시한다.
첫째, 한국은 데이터 이용에 관해서 경계감이 강하지 않다. 개인 정보 보호나 프라이버시를 무시한 나머지 빅데이터의 이용을 과도하게 허용하거나 정부 개입의 논조마저 뿌리가 깊다. 앞으로 각 영역에 걸쳐 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이크로 지식 전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는 이러한 논조도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
둘째. 데이터의 이용에 관한 법정비가늦어지고 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구글은 검색 이력을 비롯해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있다. 아마존은 구매 데이터, 페이스북은 인적 네트워크에서 방대한 데이
셋째, 한국 특유의 문제이지만 물건 만들기(제조업) 우선의 사상을 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포로로 등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인공지능이라 말하면 감이 오지 않는 다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정보 기술 중에서도 특히 OS나 웹 기술 등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는 얻기 어렵고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연구는 로봇의 뇌에 관한 연구이며. 향후 로봇 만 들기에서도 인공지능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넷째, 상대적으로 낙후된 S/W 산업의 문제다. 범용적인 os 부분을 독점하면 각종 기능을 실현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제조 비용은 극적으로 떨어진다. PC 시대에 어는 마이크로소 프트. CPU는 인텔에 뒤져서 일본의 업체가 고생한 것처럼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거의 모든 산업 영역에 관계된다는 의미에서 보다 심각할 뿐만 아니라. 일단 차이가 벌어지면 역전하기는 지극히 힘들어진다.
다섯째. 국내에서 인공지능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기 업이 적다는 점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의 해외 플랫포머가 인공지능에 적극 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그 투자를 단기적으로도 정당화할 수 있다.
넷째, 인공지능이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학회 내 , 업계 내의 회의론도 극복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의 주목이 높아져 조금씩 바뀌었지만, 지금까지 인공지능 연구가 미진했으나 알파고와 자율주행차 등을 통하여 업계가 활발한 연구,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외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것은 단기적으로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 한국에는 기계학습의 정도가 올라가면 매출이 성장’이라는 사업이 없다. 기계학습과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산업이 필요하다. 인재를 집결하고 큰 흐름을 만든다 로봇, 빅데이터. 다양한 관련 주제에 중심을 뚫자
때마다 연구자들은 고뇌해 왔다. 그때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런 반면 세상의 기대감이 너무 높은 것도 문제이다. 전체 학회 입장에서 사회에 대한 적절한 기대치 컨트롤’이 필요할 것이다.
결론
여기까지 소개한 것이 최근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공지능의 화제나 주요 뉴스들이다. 많은 미디어가 이러한 논조로 인공지능 의 진화와 위협을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이 느끼는 감정도 비 숫할지 모른다. ‘인공지능은 굉장하다’. ‘어디까지 진화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은 무섭다’, ‘인간은 필요 없어지고 있다’라는 상상까지 가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인공지능의 기술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사정은 많이 달라진다.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자면. 인공지능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뉴스나 사건 안에는 ‘정말로 굉장한 것’과 ‘사실은 그렇게 굉장하지 않은 것’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실현된 것’과 ‘이제 곧 실현될 것 같은 것’과 ‘실현될 것 같지도 않은 것(꿈같은 이야기)’도 뒤죽박죽 섞여 있다. 그것이 혼란의 근본이다.
인공지능의 연구에는 긴 역사가 있다. 그때마다 최신의 기술은 달라진다. 획기적인 신제품이라고 생각해도 실제 내용은 ‘아주 오래 전 과거에 실현한 기술의 개작’인지도 모른다.
첫 번째 논의는 ‘과학 기술의 발전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니라 물론 그때마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신 새로운 일이 반드시 생긴 다’라는 점이다. 적어도 지금까지 200년간은 그랬다. 예를 들어 경운기가 생겨서 인간이 논밭을 갈지 않아도 되었지만 반면에 경운기를 만드는 인간, 경운기를 사용하는 인간, 그리고 팔거나 유지하는 인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걱정할 것까지는 없다는 말이다.
또 하나의 논의는 인공지능의 발전은 성질이 다른 것이며, 지금까지의 변화가 소수의 사람에게만 영향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다가올 변화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풍 족함과 가난함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근본적으로 부의 재분배에 의해 시정할 수밖에 없다. 토마 피케티의 ‘21 세기의 자본’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격차나 평등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또 국제적인 경제 격차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참고문헌
최은창, 인공지능시대의 법적윤리적 쟁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6나준호, 인공지능의 발전과 고용의 미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6
심우민,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입법정책적 대응방향, 국회입법조사처, 2016.조충호 편저(2010), 인공지능 개론, 서울: 홍릉과학 출판사인공지능개론, 홍릉과학출판사, 이광형, 2008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시라이 요시아끼 저, 21세기과학시리즈편찬회역, 대광서림, 2006 박병원,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와 제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6마쓰오 유타카 저 박기원 역,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동아엠앤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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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9.29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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