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경수로에 대하여
2.고속로에 대하여
3.4세대 원자로
4.고속로의 필요성
5.고속로 기술의 전망
2.고속로에 대하여
3.4세대 원자로
4.고속로의 필요성
5.고속로 기술의 전망
본문내용
경수로에 대하여
경수로란?
우라늄 235라는 원료를 원자로에서 핵분열시킬시 생성되는 고속중성자의 속도를 중수와 경수 등의 감속재를 이용해 줄여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중성자의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핵분열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핵분열을 통해 발생하는 열E로 물을 데워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경수로 사용 후 나오는 폐기물
경수로를 통한 핵분열 후 나오는 폐기물에는 우라늄과 초우라늄원소(플루토늄)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 21기 중 16기의 경수로는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을 핵연료로 사용한다. 두 물질 중 우라늄-235는 열중성자와 반응하여 핵분열을 일으키고 없어지지만, 우라늄-238은 열중성자와 핵분열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으므로 사용 후 핵연료에 대부분 그대로 남는다.
고속로에 대하여
고속로란 경수로 원전에서 사용한 연료를 다시 연료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 핵연료는 고속로에서 타게되고 타지 않은 것은 다시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환형 원자력시스템을 말한다.
경수로란?
우라늄 235라는 원료를 원자로에서 핵분열시킬시 생성되는 고속중성자의 속도를 중수와 경수 등의 감속재를 이용해 줄여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중성자의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오히려 핵분열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핵분열을 통해 발생하는 열E로 물을 데워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경수로 사용 후 나오는 폐기물
경수로를 통한 핵분열 후 나오는 폐기물에는 우라늄과 초우라늄원소(플루토늄)가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 21기 중 16기의 경수로는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을 핵연료로 사용한다. 두 물질 중 우라늄-235는 열중성자와 반응하여 핵분열을 일으키고 없어지지만, 우라늄-238은 열중성자와 핵분열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으므로 사용 후 핵연료에 대부분 그대로 남는다.
고속로에 대하여
고속로란 경수로 원전에서 사용한 연료를 다시 연료로 만들어 사용한다. 이 핵연료는 고속로에서 타게되고 타지 않은 것은 다시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환형 원자력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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