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방법
Ⅲ. 결과
Ⅳ. 논의
Ⅱ. 방법
Ⅲ. 결과
Ⅳ. 논의
본문내용
(1.2)
0.2(.4)
12.1(.9)
색상자-색단어
2-1(색상자)
2-2(색글자)
2-3(색상자)
2-4(색글자)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피험자①
1
21
0
27
0
21
1
30
피험자②
1
21
1
35
0
20
3
33
피험자③
1
22
0
40
0
23
0
40
피험자④
0
25
1
38
0
19
1
34
피험자⑤
0
21
2
38
0
23
1
42
피험자⑥
0
23
2
28
1
21
1
31
피험자⑦
1
21
1
36
0
25
2
40
피험자⑧
0
21
2
31
0
24
1
38
피험자⑨
2
25
1
34
0
31
2
40
피험자⑩
0
21
1
30
0
21
1
35
평균(표준편차)
0.6(.7)
22.1(1.7)
1.1(.7)
33.7(4.5)
0.1(.3)
22.8(3.4)
1.3(.8)
36.3(4.2)
2. 해석
실험 결과, 피험자들은 ‘자음’의 숫자를 세어야하는 (그림1-1, 1-3)에서 전반적으로 평균 오반응 횟수와 걸린 시간은 모두 매우 낮은 수치로 나왔으며, 이 결과는 ‘자음’은 숫자로 된 정답(대상의 개수)을 말해야 하는 것에 대한 ‘자동화된 반응’을 거의 방해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자음’에서 ‘숫자’로 바뀐 (그림 1-2, 1-4)를 살펴보면, (그림 1-1, 1-3)에 비해 오반응의 횟수는 늘어나지 않았지만, 평균 수행시간이 3.2초로 (그림 1-1, 1-3)의 평균 수행 시간이 약 9.1초인 것을 감안하면 1/3가량 수행시간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분명히 대상이 ‘자음’에서 ‘숫자’로 바뀌었을 때, 자동화된 반응에 대해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었고, 전보다 더 조심스럽게 과제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색상자-색글자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단순하게 색상자의 색을 읽는 (그림 2-1, 2-3)은 평균 오반응 횟수는 1회 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이며, 수행 시간도 10명의 피험자가 평균 약22초대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색상자와 ‘같은 배열’과 ‘같은 색깔’이지만 ‘색을 표기하는 글자(빨강, 노랑 , 초록, 파랑)’가 서로 달라졌을 땐, 10명의 피험자 평균 오반응 횟수가 1회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수행시간은 평균 12.5초 가량 즉, 색상자(그림 2-1, 2-3)의 평균 수행시간이 22초임을 감안했을 때 1/2 가량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이 결과는 피험자들이 충분히 색깔과 다른 색을 표기하는 글자가 나왔을 때, 자동화된 반응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평균 수행 시간은 증가되었지만, 표준편차가 다른 검사들의 결과에 비해서 큰 것을 볼 수 있다. 이 결과로 과제를 수행할 때, “오반응이 나타났을 때 얼마나 당황하지 않고 바로 과제를 이어서 시작하는가?”(침착성),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하나도 틀리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하는 피험자의 성격, 그 밖에 사물인지능력, 집중력 등의 “개인차는 존재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Ⅳ. 논의
검사를 하는 동안 분명히 이번 과제를 실험하면서 피험자들 즉 “사람마다의 개인차는 무시할 수 없다.”라는 생각도 분명히 들었다. 이러한 개인차들을 모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인지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지만, 주의집중력 검사를 할 때, (분명 다른 검사들과 함께 병행 되어야 할 것이지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stroop 검사의 결과와 함께 검사 도중 틀린 답을 말했을 때의 피험자의 행동도 유심하게 관찰하여 기록한다면 주의집중능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자료로 사용 될 수 있을 것 같다.
0.2(.4)
12.1(.9)
색상자-색단어
2-1(색상자)
2-2(색글자)
2-3(색상자)
2-4(색글자)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오반응 횟수
걸린 시간
피험자①
1
21
0
27
0
21
1
30
피험자②
1
21
1
35
0
20
3
33
피험자③
1
22
0
40
0
23
0
40
피험자④
0
25
1
38
0
19
1
34
피험자⑤
0
21
2
38
0
23
1
42
피험자⑥
0
23
2
28
1
21
1
31
피험자⑦
1
21
1
36
0
25
2
40
피험자⑧
0
21
2
31
0
24
1
38
피험자⑨
2
25
1
34
0
31
2
40
피험자⑩
0
21
1
30
0
21
1
35
평균(표준편차)
0.6(.7)
22.1(1.7)
1.1(.7)
33.7(4.5)
0.1(.3)
22.8(3.4)
1.3(.8)
36.3(4.2)
2. 해석
실험 결과, 피험자들은 ‘자음’의 숫자를 세어야하는 (그림1-1, 1-3)에서 전반적으로 평균 오반응 횟수와 걸린 시간은 모두 매우 낮은 수치로 나왔으며, 이 결과는 ‘자음’은 숫자로 된 정답(대상의 개수)을 말해야 하는 것에 대한 ‘자동화된 반응’을 거의 방해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자음’에서 ‘숫자’로 바뀐 (그림 1-2, 1-4)를 살펴보면, (그림 1-1, 1-3)에 비해 오반응의 횟수는 늘어나지 않았지만, 평균 수행시간이 3.2초로 (그림 1-1, 1-3)의 평균 수행 시간이 약 9.1초인 것을 감안하면 1/3가량 수행시간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분명히 대상이 ‘자음’에서 ‘숫자’로 바뀌었을 때, 자동화된 반응에 대해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었고, 전보다 더 조심스럽게 과제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색상자-색글자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단순하게 색상자의 색을 읽는 (그림 2-1, 2-3)은 평균 오반응 횟수는 1회 미만으로 우수한 성적이며, 수행 시간도 10명의 피험자가 평균 약22초대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색상자와 ‘같은 배열’과 ‘같은 색깔’이지만 ‘색을 표기하는 글자(빨강, 노랑 , 초록, 파랑)’가 서로 달라졌을 땐, 10명의 피험자 평균 오반응 횟수가 1회 이상으로 증가하였으며, 수행시간은 평균 12.5초 가량 즉, 색상자(그림 2-1, 2-3)의 평균 수행시간이 22초임을 감안했을 때 1/2 가량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이 결과는 피험자들이 충분히 색깔과 다른 색을 표기하는 글자가 나왔을 때, 자동화된 반응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평균 수행 시간은 증가되었지만, 표준편차가 다른 검사들의 결과에 비해서 큰 것을 볼 수 있다. 이 결과로 과제를 수행할 때, “오반응이 나타났을 때 얼마나 당황하지 않고 바로 과제를 이어서 시작하는가?”(침착성),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하나도 틀리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하는 피험자의 성격, 그 밖에 사물인지능력, 집중력 등의 “개인차는 존재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Ⅳ. 논의
검사를 하는 동안 분명히 이번 과제를 실험하면서 피험자들 즉 “사람마다의 개인차는 무시할 수 없다.”라는 생각도 분명히 들었다. 이러한 개인차들을 모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인지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지만, 주의집중력 검사를 할 때, (분명 다른 검사들과 함께 병행 되어야 할 것이지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stroop 검사의 결과와 함께 검사 도중 틀린 답을 말했을 때의 피험자의 행동도 유심하게 관찰하여 기록한다면 주의집중능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자료로 사용 될 수 있을 것 같다.
키워드
추천자료
초음파 탐상검사 (비파괴) 실험보고서
[방사선실험] 방사선 투과 검사 보고서
일반화학 실험 결과보고서_불타지 않는 휴지와 지문 검사 실험
초음파 보고서 - 초음파 탐상 검사의 원리를 이해하고, 장비의 조작법을 숙지하여 표준시험편...
실험보고서 - PCR의 원리를 배우고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DNA band를 확인해보는 실험[PCR검사]
[실험보고서] 광학현미경의 조직 검사 및 시편 준비 - 이론적 배경, 에칭, 광학현미경, 결과...
[실험 보고서] 조직검사 시편제작 및 관찰
금속조직검사 실험보고서
비타민 C 포화도 검사 실험실습 보고서(Ascorbic acid saturation test, 실험목적, 실험원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