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아버지-고지혈증, 통풍, 흡연, 나트륨 과다섭취
2. 어머니-위염, 폐경 및 갱년기
3. 언니-비만
4. 본인-빈혈
5. 동생-잦은 체중감량으로 인한 영양불량
2. 어머니-위염, 폐경 및 갱년기
3. 언니-비만
4. 본인-빈혈
5. 동생-잦은 체중감량으로 인한 영양불량
본문내용
일어나는 시기임으로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비타민 E가 많은 호두, 은행, 깨 등을 섭취량을 늘리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검은콩, 검은깨 등을 많이 섭취한다.
3. 언니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건강관리
< 비만을 위한 영양관리 >
▶ 건강문제
20대 중반으로 성인기의 초반에 속하는 언니는 경도 비만으로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 성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성인병의 발병 위험이 높은 수준에 놓여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영양관리
- 자취생활로 인하여 라면,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빈도가 높은데 여기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트륨과 지방의 함량이 많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섭취를 제한한다.
- 조리가 번거롭고 상하기 쉬운 야채류와 생선보다는 간편하게 두고 먹을 수 있는 육식을 위주로 한 식단은 육류의 포화지방의 섭취율이 높으므로 신선한 야채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과자, 빵, 초콜릿 등 군것질은 단순당과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해 당뇨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충치 또한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 인스턴트나 치킨, 피자 등을 섭취하기 보다는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몇 가지 사다가 밥을 차려 먹는 것이 다이어트는 물론 적절한 영양관리에 좋다.
- 섬유소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탄산음료, 주스 등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은 공복감으로 인해 점심을 폭식하게 하거나 군것질을 하게 하므로 소량씩이라도 아침을 먹도록 한다.
- 활동량이 부족하므로 달리기나 줄넘기, 요가 등의 운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린다.
4. 본인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관리
< 빈혈을 위한 영양관리 >
▶ 건강문제
철분 섭취량과 흡수량이 적어 발생한 철분 결핍성 빈혈로 현재 생활에는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임기 여성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빈혈이 더욱 심각해지고 이것은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위험하기 때문에 꾸준한 철분 공급을 통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 영양관리
- 육류보다는 생선을 위주로 한 단백질 공급을 하고 있고 맵고 짠 음식의 자주 섭취함으로 인해 철분의 흡수율이 낮다. 그러므로 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채소류에 많은 비헴철보다는 육류, 특히 간을 섭취함으로써 헴철 형태로 철을 공급함으로써 철분 흡수율을 높인다.
- 철분 흡수를 돕는 인자로 비타민 C가 있는데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신선한 상태로 자주 섭취한다.
-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섭취를 제한하는데 특히 식사 전후에는 피해야 한다.
-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한다.
- 철분제를 섭취할 때는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고 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5. 동생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건강관리
< 잦은 체중감량으로 인한 영양불량 관리 >
▶ 건강문제
잦은 다이어트로 불규칙적인 식사와 식사량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이로 인해 소화 불량과 급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영양이 불량하여 생리가 불순하다. 이것은 가임기 여성으로써 임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임신 시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출산 시에 조산아, 사산아의 발생률이 높아 위험하므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 영양관리
-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필요한데 체중 증가가 문제라면 열량만 제한하고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고 비타민, 무기질도 함께 공급한다.
- 최대 골질량이 증가하기 위해 우유를 하루 1컵 이상 섭취하고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나 녹차의 섭취를 제한한다.
- 소화불량과 급체가 잦으므로 소량씩 자주 먹고 규칙적이고 일정한 양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영양불량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육류로 인한 체중 증가가 우려된다면 식물성 식품 형태의 철분 섭취량을 늘려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인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중감량을 하기 위하여 식품섭취량을 감소시키거나 금식하기 보다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3. 언니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건강관리
< 비만을 위한 영양관리 >
▶ 건강문제
20대 중반으로 성인기의 초반에 속하는 언니는 경도 비만으로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 성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성인병의 발병 위험이 높은 수준에 놓여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영양관리
- 자취생활로 인하여 라면,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빈도가 높은데 여기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트륨과 지방의 함량이 많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섭취를 제한한다.
- 조리가 번거롭고 상하기 쉬운 야채류와 생선보다는 간편하게 두고 먹을 수 있는 육식을 위주로 한 식단은 육류의 포화지방의 섭취율이 높으므로 신선한 야채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과자, 빵, 초콜릿 등 군것질은 단순당과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해 당뇨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충치 또한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한한다.
- 인스턴트나 치킨, 피자 등을 섭취하기 보다는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몇 가지 사다가 밥을 차려 먹는 것이 다이어트는 물론 적절한 영양관리에 좋다.
- 섬유소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탄산음료, 주스 등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신다.
-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은 공복감으로 인해 점심을 폭식하게 하거나 군것질을 하게 하므로 소량씩이라도 아침을 먹도록 한다.
- 활동량이 부족하므로 달리기나 줄넘기, 요가 등의 운동을 통해 활동량을 늘린다.
4. 본인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관리
< 빈혈을 위한 영양관리 >
▶ 건강문제
철분 섭취량과 흡수량이 적어 발생한 철분 결핍성 빈혈로 현재 생활에는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임기 여성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빈혈이 더욱 심각해지고 이것은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위험하기 때문에 꾸준한 철분 공급을 통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 영양관리
- 육류보다는 생선을 위주로 한 단백질 공급을 하고 있고 맵고 짠 음식의 자주 섭취함으로 인해 철분의 흡수율이 낮다. 그러므로 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채소류에 많은 비헴철보다는 육류, 특히 간을 섭취함으로써 헴철 형태로 철을 공급함으로써 철분 흡수율을 높인다.
- 철분 흡수를 돕는 인자로 비타민 C가 있는데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신선한 상태로 자주 섭취한다.
- 커피, 녹차, 홍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섭취를 제한하는데 특히 식사 전후에는 피해야 한다.
-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한다.
- 철분제를 섭취할 때는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고 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5. 동생
성명
성별
나이
신장
체중
직업
거주형태
흡연 여부
음주 여부
영양·건강 문제에 따른 영양·건강관리
< 잦은 체중감량으로 인한 영양불량 관리 >
▶ 건강문제
잦은 다이어트로 불규칙적인 식사와 식사량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이로 인해 소화 불량과 급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영양이 불량하여 생리가 불순하다. 이것은 가임기 여성으로써 임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임신 시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출산 시에 조산아, 사산아의 발생률이 높아 위험하므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 영양관리
-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필요한데 체중 증가가 문제라면 열량만 제한하고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하고 비타민, 무기질도 함께 공급한다.
- 최대 골질량이 증가하기 위해 우유를 하루 1컵 이상 섭취하고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나 녹차의 섭취를 제한한다.
- 소화불량과 급체가 잦으므로 소량씩 자주 먹고 규칙적이고 일정한 양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영양불량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한다. 육류로 인한 체중 증가가 우려된다면 식물성 식품 형태의 철분 섭취량을 늘려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인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중감량을 하기 위하여 식품섭취량을 감소시키거나 금식하기 보다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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