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심리학_자신의 대인관계를 돌아보면서 내가 대인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되는 요소나 요인들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며 그러한 요소들이 대인관계심리학의 이론으로 분석하

소개글

대인관계의심리학_자신의 대인관계를 돌아보면서 내가 대인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되는 요소나 요인들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며 그러한 요소들이 대인관계심리학의 이론으로 분석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생텍쥐페리의 말을 인용한 대인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본론 – 나의 경험담 소개
-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사람의 유형
- 나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사람의 유형
( 심리학 용어와 통신 매체를 통한 정보 인용)
- 성격과 관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결론 – 대인 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과 바람

본문내용

바탕으로 과한 자기애를 과시하는 세상이라면 지금 보다 어쩌면 더 살기 힘들고 악랄한 세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히 나는 나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감정 하나만 두고 생각했을 때 어쩌면 내가 나를 사랑하듯 그도 그럴 것이고 그러므로 모두가 귀한 존재라는 인식이 제대로 세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성격이 자리 잡는 단계가 참 다양하다. 유년시절을 지내오고 사회생활을 해오는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겪어내고 기뻐하고 아파하며 다져지는 감정들이 나의 성격을 구성하는 것이라 어쩌면 지금에 와서 나를 사랑하자라는 것이 어색하고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생각하는 동물이며 숨 쉬고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최소한의 노력은 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렵기만 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올바른 생각과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존중받는 성격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론
나는 사람이 좋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고, 어울려 노는 것이 좋고, 소식을 전해 듣는 것이 좋고, 나의 이야기를 전하며 위로 받는 것도 참 좋아한다. 반면 사람이란 가장 큰 두려움과 실망감을 안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의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우선적으로 공통되는 성격이 적어도 한 두 개씩은 존재한다. 그 뜻은 내가 그들을 통해서 얻는 만족감과 그들로 인해서 나의 자존감이 올라가기 때문임을 뜻한다. 성격이 통하니 대화가 오고가고 관계가 이어지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한다. 처음부터 맞아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맞춰 가며 사는 것이라고. 맞는 말이다. 이 세상에 누구 하나도 나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작은 한 부분이라도 상대와 내가 합이 되는 성격이 있기에 큰 그림은 틀리게 보일지언정 맞춰 나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대인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바탕이 사람과 사람이 대립하고 상응하는 여러 가지 성격이라 생각하며 그 속에서 언급한 자기애는 어느 한쪽만 지녀서는 안 될 필요조건인 것이다. 단면적으로 바라보고 외적으로 판단하여 결정짓고 차별 하거나 기피하는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벗어 던지고 나의 성격을 내가 먼저 파악함으로 나를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본다.
출처 및 참고문헌
어쩌다 어른’50회(김창옥 교수) - 인간관계 그리고 더 나은‘사이’를 위한 방법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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