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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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려는 갈망으로 채워 주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려야 한다.
대천덕 신부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 것 같다. 문제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따르지 않는데 있다. 여호와의 율법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그것을 모르며 심지어 숨긴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내가 바알주의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음으로써 지식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그의 계명을 지킬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정의와 자비에 대한 하나님의 법이 지켜진다면, 가난한 사람이 거의 없는 건강한 경제로 변모할 것이 틀림없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을 착취하는 일 따위는 상상조차 하지 않고 자신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약속은 했지만 결코 달성하지는 못했던 바로 그 상태이다. 만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지금 이 개념들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매력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들을 세상에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탐욕적이고도 착취를 일삼는 현 정책들을 계속 유지한다면 우리는 저개발국의 문제를 다루고자 할 때 분노와 증오 탐욕과 원한을 유발하게 될 게 뻔하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은 언제나 통한다. 그것은 성경의 토지제도를 따른 홍콩의 사례를 보면 된다. 이러한 결과들로 성경적 원리가 변함없이 실제적으로 유용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신불신간에 상관없이 일반적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중요한 것일수록 한없이 내려주시는데 산소와 햇빛이 그러한 것이다.
교회는 토지를 확보해야 마땅하다. 교회가 토지를 확보하는 만큼, 꼭 그만큼 교회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회의 소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이 아닌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에 빛과 소금(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3,14)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찬양으로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세대가 되길 기도한다.
Ⅳ. 참고문헌
<서적>
1. 대천덕 신부가 말하는 토지와 경제정의. Archer Torrey. 2003
<인터넷 자료>
1. [갓피플 TV] 존파이퍼 목사 기도가 역사를 일으킵니다 (미국 베들레헴 교회, 더 페션 오브 크라이스트, 열방을 향해 가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http://blog.naver.com/god__people/70815181
2. C3TV 온라인 성경. 개역한글
http://bible.c3tv.com/bible/read/read.asp?MenuC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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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18
  • 저작시기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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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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