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고서] ‘창가의 토토’를 읽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슴 따뜻한 지난날의 이야기)

소개글

[독서보고서] ‘창가의 토토’를 읽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슴 따뜻한 지난날의 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지만 부모 또한 자신의 자녀의 특성을 무시하고 로봇과 같은 아이들로 만들고 있다. 부모들은 이것이 옳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아이들이 얼마나 슬퍼하고, 자신의 꿈을 접고 있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교사들 뿐 만아니라 부모들도 획일적인 사고의 틀을 깨어 나와 자신의 아이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쳇바퀴 굴리듯이 아이들을 교육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게하고, 지원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교육이 아이들 개개인을 보고 개성을 존중하여, 자신의 기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사회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아이들로 넘쳐날 것이다.
참고문헌
구로야나기 테츠코 저, 창가의 토토,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3

키워드

창가의 토토 ,   독서보고서,   ‘ 읽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슴 따뜻한 ,   창가의 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