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난 진짜 친구가 몇 명이나 있을까?
내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냥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그런 친구말이다.
장비, 관우, 조운, 제갈량, 간옹.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비가 아무 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비를 믿고 따른 사람들이었다.
난 요즘 무엇이 그들을 유비의 옆에 머무르게 했는지 생각하고 있다.
온갖 부귀 영화를 약속하는 조조의 제의를 뿌리치고, 아무 것도 없는 유비를 찾아서 천리길을 떠나는 관우 !
내가 삼국지에서 뽑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그는 한수정후라는 높은 관직과 봉토, 부귀영화를 준다는 조조를 뿌리치고 7관의 수문장을 물리치며,
무일푼의 유비를 찾아간다.
내가 관우였다면 유비에게 되돌아갔을까?
솔직히 말하면 되돌아가지 않았을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냥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그런 친구말이다.
장비, 관우, 조운, 제갈량, 간옹.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비가 아무 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비를 믿고 따른 사람들이었다.
난 요즘 무엇이 그들을 유비의 옆에 머무르게 했는지 생각하고 있다.
온갖 부귀 영화를 약속하는 조조의 제의를 뿌리치고, 아무 것도 없는 유비를 찾아서 천리길을 떠나는 관우 !
내가 삼국지에서 뽑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그는 한수정후라는 높은 관직과 봉토, 부귀영화를 준다는 조조를 뿌리치고 7관의 수문장을 물리치며,
무일푼의 유비를 찾아간다.
내가 관우였다면 유비에게 되돌아갔을까?
솔직히 말하면 되돌아가지 않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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