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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은 그저 생각만으로도 뭔가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만약 이 의문이 진심이라면 하루라도 더 빨리 하나님을 만나 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것 또한 내가 풀어야 할 숙제라는 것도 알고 있다. 너무 재밌고 다가가기 쉬운 책들이었다. 책들의 영향을 받아서도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꾸준히 계획했던 일을 이제 시작해보려고 한다.
‘이번주부터 교회나가기!’
가족들과 함께 몇 달 전부터 열심히 출석을 하고는 있지만, 대학부로 들어가서 좀 더 나에게 맞는 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기 때문이었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이미 시작된 일을 이제 발견하게 된 것이다. ‘매티’처럼 그리고 ‘닉’처럼 내 마음도 쉽게 열리는 계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번주부터 교회나가기!’
가족들과 함께 몇 달 전부터 열심히 출석을 하고는 있지만, 대학부로 들어가서 좀 더 나에게 맞는 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기 때문이었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이미 시작된 일을 이제 발견하게 된 것이다. ‘매티’처럼 그리고 ‘닉’처럼 내 마음도 쉽게 열리는 계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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