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산후감염(=산욕기 감염, Puerperal infection)
▷ 정의
▷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생리
▷ 다른 위험 요인
1) 자궁염
2) 상처감염
3) 요로감염
4) 유방염
5) 그 외 감염
6) 일반적 간호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과 수행
(4) 평가
참고문헌
▷ 정의
▷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생리
▷ 다른 위험 요인
1) 자궁염
2) 상처감염
3) 요로감염
4) 유방염
5) 그 외 감염
6) 일반적 간호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과 수행
(4)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5가지 구성요소에서 기원
1. 발적(Redness)
2. 부종(Edema)
3. 반상출혈(Ecechymosis)
4. 분비물(Discharge)
5. 상처 가장자리의 봉합전도(Approximation of skin edges)
각 범주는 사정되고, 점수배정되어I(0에서 3점), 0에서 15사이의 범위에서 REEDA 총점이 산출됨
산모의 활력징후, 특히 체온을 모니터하고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변화를 모니터함
(2) 간호진단
- 간호사정에 기초를 두고 조직손상과 저항력 감소 등과 같은 생리적 결핍과 정상출산 과정 등을 고려하여야 함
· 분만과 생리적 스트레스원과 관련된 손상 위험
· 감염 확산과 관련된 손상 위험
· 외부인이나 기구에 노출되는 것과 관련된 감염 위험
· 감염 전파에 관한 지식 부족과 관련된 감염 위험
· 감염 부위, 감염 진행, 치료와 관련된 통증
· 회복지연과 관련된 불안
· 제한된 접촉, 통증, 신생아에게 집중할 수 없는 것과 관련된 변화된 부모 역할위험
· 부모 영아 간 애착과 유대 변화 위험
· 감염, 돌봄의 능력이 구애받는 것과 관련된 낮은 자존감
· 감염과정, 치료법, 자가간호, 신생아 간호와 관련된 지식 부족
(3) 간호계획과 수행
위생 촉진하기(Pro,oting Hygiene)
간호관리는 산후감염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둠
산후감염의 발생률을 줄이기 위하여 다음의 지침을 활용
임신 중 처치
정기적인 산전 진찰을 받으면서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함
파막 후에는 통목욕을 금하고, 성교를 피하며, 질 세척은 5개월 이후부터 함
상기도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함
분만 예정 이전에 양막이 파열되면 만삭인 경우에는 24시간 내에 분만을 끝내도록 함
분만 중 처치
멸균법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외인성균의 감염을 방지
내진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며, 멸균된 장갑을 사용하고 원칙적으로 항문검진을 함(질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함)
각 산부 물품을 따로 두어 개별 간호를 함으로써 환자와 환자 사이에 교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함
(ex. 변기를 환자 개개인에게 주어 사용하게 하며, 매 사용 시마다 깨끗이 씻고, 매일 한 번씩 멸균)
분만기에 산부의 대변이 배출되면 즉시 닦아내고 음부와 항문 주위를 씻고 홑이불을 갈아줌
의료인은 상기도감염이나 피부에 감염증세가 있을 때는 분만장 출입을 금하며, 비람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분만 장 출입 시는 마스크를 하고 젖은 마스크는 깨끗하고 마른 것으로 자주 교환함
분만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며,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해주고 탈수되지 않게 함
만약에 출혈이 많을 때는 수혈하여 실혈량을 보충함
연산도에 열상을 받지 않도록 하고 회음 절개나 열상이 있을 때는 즉시 봉합함
자궁 내에 태반 조직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함
분만 후 처치
회음 패드는 멸균된 것을 사용하며 자주(4시간마다) 교환함
회음부를 깨끗이 하고 좌욕을 해줌 (이때 세척 용액이 질 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함)
성교와 질 세척은 산욕기 동안(3~4주)에는 절대 금기
가능한 한 방문객을 제한하고, 특히 감염증상을 가진 방문객을 절대 제한하며, 감염환자는 정상 산모와 격리함
분만 후 이상이 없는 산모는 조기이상(분만 후 24시간 이내에)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조기이상을 할 수 없는 산모는 침상에서 다리 운동을 함으로써 혈액 순환을 도움
요 정체 예방하기(Preventing Urinary Stasis)
충분한 수분섭취(적어도 2,500~3,000ml/day)는 소변의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
여성이 낮 동안 적어도 2~3시간마다 방관을 비우도록 격려
출산 후와 카테터를 제거한 후에 처음과 두 번의 소변을 측정하고, 방관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광과 자궁저부를 사정함
조기 치료가 시작될 수 있도록 산모에게 요로 감염의 어떤 징후라도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
산모에게 배뇨관이 있다면 방관을 비우도록 촉진하기 위한 적절한 처치들을 사용함
차와 같은 뜨거운 액체를 마시는 것은 일부 산모들이 소변을 보도록 도와 줌
물이 흐르게 하거나 산모가 물이 든 컵에 공기를 불도록 하는 것은 소변을 보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시킴
회음부위에 따뜻한 물을 붓거나 산모가 좌욕이나 샤워하는 동안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요로조임근을 이완시키도록 도울 수 있음
진통제 투여는 산모가 배뇨를 하기에 충분히 이완하도록 도울 수 있음
모유수유 기술 교육하기(Teaching Breastfeeding Techniques)
산모는 각 수유 시마다 유방을 완전히 비우게 만들고 유두 외상의 위험을 줄이는 모유수유의 효과적인 양상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함
정보제공하기(Providing Information)
산모가 에너지를 보충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높은 영양적 가치가 있는 음식과 충분한 휴식을 얻도록 조언함
손상된 조직의 복구를 위해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C가 높은 음식을 인식시킴
붉은 육류, 가금류, 생선, 치즈, 달걀, 통곡물 빵, 시리얼, 파스타는 단백질의 가장 좋은 원천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많은 산모에게 어려운 일임
산모가 신생아가 잠든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고,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친구들이나 가족 구성원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둠
보고되어야 할 증상과 징후 교육하기
퇴원 전에 여성에게 자신의 의료진에게 보고되어야 하는 감염의 징후와 증상을 교육
고열, 오한, 배뇨곤란, 상처의 발적과 압통이 포함
악취가 나는 오로, 상처로부터의 분비물, 오랫동안 계속되는 오로 분비물도 보고도이어야 함
(4) 평가
중재는 산모가 다음을 한다면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될 수 있음
- 감염의 징후가 없음을 보임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증상과 징후를 열거함
감염이 생기면 문제는 더 이상 독립적인 간호 행위로 처리할 수 없고, 의학적 중재와 간호중재를 요구하는 협력적 문제가 됨
참고문헌
유해영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447-455
강남미 외(2016). 모성·여성건강간호학Ⅱ, 정담미디어, 7879, 84-85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2),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 서울, p 640~642
1. 발적(Redness)
2. 부종(Edema)
3. 반상출혈(Ecechymosis)
4. 분비물(Discharge)
5. 상처 가장자리의 봉합전도(Approximation of skin edges)
각 범주는 사정되고, 점수배정되어I(0에서 3점), 0에서 15사이의 범위에서 REEDA 총점이 산출됨
산모의 활력징후, 특히 체온을 모니터하고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변화를 모니터함
(2) 간호진단
- 간호사정에 기초를 두고 조직손상과 저항력 감소 등과 같은 생리적 결핍과 정상출산 과정 등을 고려하여야 함
· 분만과 생리적 스트레스원과 관련된 손상 위험
· 감염 확산과 관련된 손상 위험
· 외부인이나 기구에 노출되는 것과 관련된 감염 위험
· 감염 전파에 관한 지식 부족과 관련된 감염 위험
· 감염 부위, 감염 진행, 치료와 관련된 통증
· 회복지연과 관련된 불안
· 제한된 접촉, 통증, 신생아에게 집중할 수 없는 것과 관련된 변화된 부모 역할위험
· 부모 영아 간 애착과 유대 변화 위험
· 감염, 돌봄의 능력이 구애받는 것과 관련된 낮은 자존감
· 감염과정, 치료법, 자가간호, 신생아 간호와 관련된 지식 부족
(3) 간호계획과 수행
위생 촉진하기(Pro,oting Hygiene)
간호관리는 산후감염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둠
산후감염의 발생률을 줄이기 위하여 다음의 지침을 활용
임신 중 처치
정기적인 산전 진찰을 받으면서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함
파막 후에는 통목욕을 금하고, 성교를 피하며, 질 세척은 5개월 이후부터 함
상기도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함
분만 예정 이전에 양막이 파열되면 만삭인 경우에는 24시간 내에 분만을 끝내도록 함
분만 중 처치
멸균법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외인성균의 감염을 방지
내진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며, 멸균된 장갑을 사용하고 원칙적으로 항문검진을 함(질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함)
각 산부 물품을 따로 두어 개별 간호를 함으로써 환자와 환자 사이에 교차감염이 되지 않도록 함
(ex. 변기를 환자 개개인에게 주어 사용하게 하며, 매 사용 시마다 깨끗이 씻고, 매일 한 번씩 멸균)
분만기에 산부의 대변이 배출되면 즉시 닦아내고 음부와 항문 주위를 씻고 홑이불을 갈아줌
의료인은 상기도감염이나 피부에 감염증세가 있을 때는 분만장 출입을 금하며, 비람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분만 장 출입 시는 마스크를 하고 젖은 마스크는 깨끗하고 마른 것으로 자주 교환함
분만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며,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해주고 탈수되지 않게 함
만약에 출혈이 많을 때는 수혈하여 실혈량을 보충함
연산도에 열상을 받지 않도록 하고 회음 절개나 열상이 있을 때는 즉시 봉합함
자궁 내에 태반 조직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함
분만 후 처치
회음 패드는 멸균된 것을 사용하며 자주(4시간마다) 교환함
회음부를 깨끗이 하고 좌욕을 해줌 (이때 세척 용액이 질 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함)
성교와 질 세척은 산욕기 동안(3~4주)에는 절대 금기
가능한 한 방문객을 제한하고, 특히 감염증상을 가진 방문객을 절대 제한하며, 감염환자는 정상 산모와 격리함
분만 후 이상이 없는 산모는 조기이상(분만 후 24시간 이내에)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조기이상을 할 수 없는 산모는 침상에서 다리 운동을 함으로써 혈액 순환을 도움
요 정체 예방하기(Preventing Urinary Stasis)
충분한 수분섭취(적어도 2,500~3,000ml/day)는 소변의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
여성이 낮 동안 적어도 2~3시간마다 방관을 비우도록 격려
출산 후와 카테터를 제거한 후에 처음과 두 번의 소변을 측정하고, 방관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광과 자궁저부를 사정함
조기 치료가 시작될 수 있도록 산모에게 요로 감염의 어떤 징후라도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
산모에게 배뇨관이 있다면 방관을 비우도록 촉진하기 위한 적절한 처치들을 사용함
차와 같은 뜨거운 액체를 마시는 것은 일부 산모들이 소변을 보도록 도와 줌
물이 흐르게 하거나 산모가 물이 든 컵에 공기를 불도록 하는 것은 소변을 보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시킴
회음부위에 따뜻한 물을 붓거나 산모가 좌욕이나 샤워하는 동안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요로조임근을 이완시키도록 도울 수 있음
진통제 투여는 산모가 배뇨를 하기에 충분히 이완하도록 도울 수 있음
모유수유 기술 교육하기(Teaching Breastfeeding Techniques)
산모는 각 수유 시마다 유방을 완전히 비우게 만들고 유두 외상의 위험을 줄이는 모유수유의 효과적인 양상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함
정보제공하기(Providing Information)
산모가 에너지를 보충하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높은 영양적 가치가 있는 음식과 충분한 휴식을 얻도록 조언함
손상된 조직의 복구를 위해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C가 높은 음식을 인식시킴
붉은 육류, 가금류, 생선, 치즈, 달걀, 통곡물 빵, 시리얼, 파스타는 단백질의 가장 좋은 원천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많은 산모에게 어려운 일임
산모가 신생아가 잠든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고, 지지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친구들이나 가족 구성원들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둠
보고되어야 할 증상과 징후 교육하기
퇴원 전에 여성에게 자신의 의료진에게 보고되어야 하는 감염의 징후와 증상을 교육
고열, 오한, 배뇨곤란, 상처의 발적과 압통이 포함
악취가 나는 오로, 상처로부터의 분비물, 오랫동안 계속되는 오로 분비물도 보고도이어야 함
(4) 평가
중재는 산모가 다음을 한다면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될 수 있음
- 감염의 징후가 없음을 보임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증상과 징후를 열거함
감염이 생기면 문제는 더 이상 독립적인 간호 행위로 처리할 수 없고, 의학적 중재와 간호중재를 요구하는 협력적 문제가 됨
참고문헌
유해영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447-455
강남미 외(2016). 모성·여성건강간호학Ⅱ, 정담미디어, 7879, 84-85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2),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 서울, p 64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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