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1부 작은 그림 예배로부터
2. 제2부 보다 큰 그림 예배를 향하여
3. 제3부 새로운 프로세스
2. 제2부 보다 큰 그림 예배를 향하여
3. 제3부 새로운 프로세스
본문내용
연습하는 것은 예배의 경계선을 삶의 모든 측면들로 확대하는 것이며 회중 예배에서의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더 잘 이해 랄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공장에서 일하는 어떤 사람이 일터를 위한 중보기도 인도를 돕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이 관련되어 있는 선교활동을 서로 나눈다면 매일의 삶과 대단히 중요한 예배가 연관 짓게 된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을 예배가기보다는 오히려 예배자체를 예배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때론 예술을 예배에 접목시킬 때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한다. 사람들은 예배의 표현이 고전적이며 고급문화인가 혹은 대중적이며 저금 문화인가 아닌가에 대한 가자의 기호와 선호에 따라 너무도 쉽게 나누어진다. 즉 회중예배는 다른 모임과 달리 “하나님께서 대화하실 목적으로 그리스도의 위격 주위에 성령에 의해서 함께 나아오게 하시는 행동”으로서 명시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예배로의 부르심은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오기 전에 우리에게 오신다”는 사실을 예배자들이 확실히 이해하게 함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를 외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찬양은 세 위격으로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어야만 하며 시작 기도는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는 친교를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성령을 통한 예배를 기대하면서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그 풍성함을 표현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넓은 범위의 사람들로부터 큰 그림 예배의 모든 측면에서 창의적인 응답을 하라고 도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요즘의 나는 신대원에 와서 연습하고 있는 것은 계속해서 큰 그림을 보는 노력이다. 예배도 큰 그림 즉 예배 전체를 보면서 그 의미와 하나하나의 중요성도 고려하며 눈을 열어 가는 작업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볼 때도 전체를 볼려고 시도 중이다. 이것이 모두 나를 새롭게 하며 영적인 눈이 떠지길 기도한다.
제3부 새로운 프로세스
큰 그림 설교를 위한 새로운 패턴을 향하여 나의 패러다임을 바뀌야 하겠다.
이론과 비현실적인 심각한 문제들에서 도전하며 작은 그림 예배에서 큰 그림 예배로 이동하는 것은 사고와 사역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방식의 개조와 변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회중들 안에 있는 문화적인 요소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한국교회인 우리교회에서 성가대석을 바꾸기로 결정했을 때를 기억해 보면, 엄청난 반발과 심각한 토론이 오고 간적이 있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싫어 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익숙해져 있는 것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작은 그림 예배에 영향을 주었던 개인적 근시안을 대면할 때 시작된다. 견고해진 예배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저항을 망설이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큰 대가부터 작은 돌파구조차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큰 그림예배에서 추구하는 것의 하나는 분리주의자의 설교를 금하는 것이다. 예배를 위해 모인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제 안에서 푹 빠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설교의 수영은 예배의 수영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설교자와 인도하는 예배자가 동역하는 일이 예배에 준비에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다녔던 미국에서의 한 교회는 찬양팀과 인도하는 예배자가 하나가 되어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찬양과 경배를 인도하면서 깊은 임재 가운데로 회중을 이끌어 주면 설교자가 나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그 때 회중들은 그 말씀 앞에 부복하며 엎드려 아멘을 외치는 놀라운 광경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모습이 우리가 꿈꾸는 예배의 한 장면이기도 하다. 구약에서 에스라가 말씀을 선포할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일어나서 말씀을 읽는 것처럼, 성경 말씀을 봉독할 때 일어나서 읽는 교회들이 많았다. 참 좋은 도전이 되는 예배의 과정이라 생각된다.
예배 안에서 수영이라고 표현하는, 예배 안에 잠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하고 “복음 중심” 그리고 “말씀 중심”이여야 함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예배 자체에 취한 나머지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는 엄청난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끔 예배이기 보다는 콘서트나 이벤트성의 집회를 볼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예배가 되도록 깨어서 분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두려워함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기획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예배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큰 그림의 예배로 발전과 성장을 관찰해야 한다. 예배를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있는가!! 공동체와 사역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고 있는가!! 이것이 진정한 예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회중예배에서 제공되는 예배의 수영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보다 넓은 파급효과를 주며, 성숙해 가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세워져 매일 매일의 선교적인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런 증거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의 삶 속에서 역사 하고 계시다는 증거 이다.
올바른 예배를 드리고 나면, 회중들은 하나님께 대한 자신들의 응답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삶의 변화를 가져오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전파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예배 안에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고 있는지, 거룩한 산제물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세상 사람들이 나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있는지, 또한 내가 있는 곳이 예배당으로, 삶으로 세상 안에서 예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도전하고 계신다.
나는 선교사를 꿈꾸며 준비하며 이 신대원에 왔다. 선교는 예배가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예배자로 내가 먼저 온전히 세워 지길 기도하며, 열방에서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예배자로 살 수 있길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예배학 수업을 통하여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 배움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예배로의 부르심은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오기 전에 우리에게 오신다”는 사실을 예배자들이 확실히 이해하게 함으로써 삼위일체 하나님의 초대를 외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찬양은 세 위격으로 계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어야만 하며 시작 기도는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는 친교를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성령을 통한 예배를 기대하면서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그 풍성함을 표현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넓은 범위의 사람들로부터 큰 그림 예배의 모든 측면에서 창의적인 응답을 하라고 도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요즘의 나는 신대원에 와서 연습하고 있는 것은 계속해서 큰 그림을 보는 노력이다. 예배도 큰 그림 즉 예배 전체를 보면서 그 의미와 하나하나의 중요성도 고려하며 눈을 열어 가는 작업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볼 때도 전체를 볼려고 시도 중이다. 이것이 모두 나를 새롭게 하며 영적인 눈이 떠지길 기도한다.
제3부 새로운 프로세스
큰 그림 설교를 위한 새로운 패턴을 향하여 나의 패러다임을 바뀌야 하겠다.
이론과 비현실적인 심각한 문제들에서 도전하며 작은 그림 예배에서 큰 그림 예배로 이동하는 것은 사고와 사역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방식의 개조와 변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회중들 안에 있는 문화적인 요소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한국교회인 우리교회에서 성가대석을 바꾸기로 결정했을 때를 기억해 보면, 엄청난 반발과 심각한 토론이 오고 간적이 있었다. 우리 모두는 변화를 싫어 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익숙해져 있는 것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작은 그림 예배에 영향을 주었던 개인적 근시안을 대면할 때 시작된다. 견고해진 예배 습관으로부터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저항을 망설이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큰 대가부터 작은 돌파구조차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큰 그림예배에서 추구하는 것의 하나는 분리주의자의 설교를 금하는 것이다. 예배를 위해 모인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공동체로 함께 성장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제 안에서 푹 빠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설교의 수영은 예배의 수영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설교자와 인도하는 예배자가 동역하는 일이 예배에 준비에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다녔던 미국에서의 한 교회는 찬양팀과 인도하는 예배자가 하나가 되어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찬양과 경배를 인도하면서 깊은 임재 가운데로 회중을 이끌어 주면 설교자가 나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그 때 회중들은 그 말씀 앞에 부복하며 엎드려 아멘을 외치는 놀라운 광경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모습이 우리가 꿈꾸는 예배의 한 장면이기도 하다. 구약에서 에스라가 말씀을 선포할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일어나서 말씀을 읽는 것처럼, 성경 말씀을 봉독할 때 일어나서 읽는 교회들이 많았다. 참 좋은 도전이 되는 예배의 과정이라 생각된다.
예배 안에서 수영이라고 표현하는, 예배 안에 잠기기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이어야 하고 “복음 중심” 그리고 “말씀 중심”이여야 함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왜냐하면, 예배 자체에 취한 나머지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는 엄청난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가끔 예배이기 보다는 콘서트나 이벤트성의 집회를 볼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시기 합당한 예배가 되도록 깨어서 분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두려워함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기획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예배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큰 그림의 예배로 발전과 성장을 관찰해야 한다. 예배를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있는가!! 공동체와 사역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고 있는가!! 이것이 진정한 예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회중예배에서 제공되는 예배의 수영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보다 넓은 파급효과를 주며, 성숙해 가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세워져 매일 매일의 선교적인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런 증거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의 삶 속에서 역사 하고 계시다는 증거 이다.
올바른 예배를 드리고 나면, 회중들은 하나님께 대한 자신들의 응답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삶의 변화를 가져오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전파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예배 안에서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고 있는지, 거룩한 산제물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본다.
세상 사람들이 나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있는지, 또한 내가 있는 곳이 예배당으로, 삶으로 세상 안에서 예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도전하고 계신다.
나는 선교사를 꿈꾸며 준비하며 이 신대원에 왔다. 선교는 예배가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예배자로 내가 먼저 온전히 세워 지길 기도하며, 열방에서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예배자로 살 수 있길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예배학 수업을 통하여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 배움을 통해서 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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