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 정의 및 다양한 측면에서 본 정신건강과 장애의 기준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은 장애를 어떠한 시각으로 보는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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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의 정의 및 다양한 측면에서 본 정신건강과 장애의 기준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은 장애를 어떠한 시각으로 보는지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건강의 정의
2. 정신건강과 장애의 기준
3. 자신의 장애에 대한 시각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우선, 재활의 측면에서는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가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옳은데 정신병이나 정신질환이라는 용어와 혼돈되어 사용되면서 의미 규정이 어려워지고 있다. 구분되어야 하는 이유는 장애인ㆍ환자라는 한 개인에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과 낙인은 자아감 및 행동을 결정함과 동시에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타인들의 반응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신 질환자로 보기보다는 비장애인에 비해 사회적 불리에 처해있는 한 사회인으로 보는 것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법적, 사회적 보장을 담보하게 되는 길이라고 볼 수 있다. 가족들은 정신건강이란 일차적으로는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좌우하는 것이므로 각기 개인과 가족이 스스로 노력해서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일단 정신질환을 가진 것으로 확인이 되면 신속히 상담과 치료를 받아 장애화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정신질환의 상당부분은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 가정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착시킨다면 인격장애를 예방할 수 있고, 또한 원만한 가족관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직장, 학교 또는 사회에서 원활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움을 주고받는 한편 일과 휴식 또는 운동, 취미생활과 신앙생활 등 조화로운 생활을 한다면 건강한 정신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정신건강 문제가 전적으로 해결되지는 못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인식전환을 목표로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 국민들의 도움 없이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로 복귀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정신보건센터와, 자치단체, 그리고 정신보건 전문 의료인들은 정신장애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많은 홍보와 교육을 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이들의 병은 나을 수 있는 병이고 관리가 잘되면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는 의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정신장애인들의 질병의 특성과 성격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와 더불어 치료와 재활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정보를 최대한 알려주어 정신장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식을 전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2016), 교육학용어사전, 서울: 하우동설
이순민(2014), 정신건강론, 서울: 학지사
이철수(2013), 사회복지학사전, 서울: 혜민북스
최송식 외(2014), 정신건강론, 서울: 학지사
한국교육심리학회(2010), 교육심리학용어사전, 서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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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5.27
  • 저작시기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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