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플라톤의 국가·政體 제 3권 - 수호자의 교육과 선발

소개글

[서평] 플라톤의 국가·政體 제 3권 - 수호자의 교육과 선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1. 영혼을 위한 교육(음악)

(1) 무엇이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What) : 정직하고 절제하는 것

(2) 어떻게 이야기 되어져야 하나?(how) : 이야기 투와 모방

(3) 선법과 리듬

2. 육체를 위한 교육(체육)

(1) 체육교육의 목적

(2) 체육교육의 내용 : 단순한 신체단련, 섭생, 의술치료

Ⅲ. 마치며

+토론주제

본문내용

관련 협상타결시 정부의 태도
2. 플라톤은 1인1기능을 중시하여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대에는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다재다능한 인재상을 추구한다. 그렇다면 플라톤의 이론이 과연 올바른가?
3. 플라톤의 이야기에 따르면 교육적으로 좋지 못한 내용들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다. 현대사 회에서 보여 지는 영화관람등급제나 공중파 방송심의도 이런 맥락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교육에 있어서 의 올바름이 될 수는 있지만, 예술의 표현성에 있어서 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될 수 있지 않을까?
4. 소크라테스는 의술이 사회에 꼭 이로운 것만은 아니라고 하였다. 인간을 사회의 한 기능의 단위로 보고 그 소생 과정이 사회적 낭비라고 하였다. 하지만, 현대의 의술은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 여, 인간뿐 만이 아니라 심지어 동물들 까지도 최대한의 치료를 수행한다. 그렇다면 과연 의술이란 어떻게 사회 에 쓰여야 올바른가? 또한,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이 정당한가?
5. 현대사회에서 플라톤의 교육방식이나 수호자 선발 관련한 과정들을 적용시켰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까?

키워드

[서평] ,   플라톤의 국가·,   政體 제 3권 ,   수호자의 교육과 선발,   플라톤의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