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헐 하우스에서 20년

소개글

[감상문] 헐 하우스에서 20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 정말 감명을 받았다.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나의 이익을 계산하고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봉사를 한다고 하여도 나에게 남는 이익은 무엇인지 생각부터 하는데 그녀는 정반대로 생각하는 점에 정말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반성과 나에게 부족한 사회복지사의 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라는 과제가 나왔을 때 에는 너무나 지루한 내용이라 읽기 싫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읽는 내내 그녀의 삶에 반해 나도 그녀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처럼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사회문제가 당당하게 맞서면서 어느 성향에 취우치지 않고 약자의 편에 들어 사회문제를 개혁하는 모습처럼 나도 그러한 모습을 보이며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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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헐 하우스에서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