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보고서를 쓰게 된 계기
본론
1)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뜻을 가진 경우(33개)
결론
1.보고서를 다 쓰고 난후 느낀점
<참고문헌>
1. 보고서를 쓰게 된 계기
본론
1)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뜻을 가진 경우(33개)
결론
1.보고서를 다 쓰고 난후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끓는
예문: 애끓는 슬픔이 찾아왔다.(X)
→애끊는(O)
이유: ‘애끊다’ 는 ‘창자가 끊어질 만큼 슬픔’ 이라는 뜻이고, ‘애끓다’ 는 ‘속이 부글부글 끓을 만큼 답답하고 안타까움’ 이라는 뜻이다.
9. 아는체 - 알은체
예문: 오랜만에 보고도 그는 전혀 아는 체하지 않았다. (X)
→알은 체 (O)
이유: ‘아는 체’는 지식에 관한 것이고, ‘알은 체’는 안면에 관한 것이다.
10. 인제 - 이제
예문: 오늘로써 유예기간이 끝났으므로 인제 지각은 죽음이다. (X)
→이제(O)
이유: ‘인제’ 이제 이르러, 이제로부터 곧 이라는 뜻이고 ‘이제’는 말하는 시점을 지칭함 바로이때, 지금이다.
11. 그리고 - 그러고
예문: 그리고는 말햇다.(X)
→그러고(O)
이유: 보조사 ‘는’은 접속부사의 그리고 그러므로 따위에 붙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그리하고’의 준말이고 ‘그리하고‘의 기본형은 ‘그리하다‘이다.
12. 이어서 이여서
예문: 바쁘게 오는 길이여서 보지 못했다.(X)
→이어서(O)
이유: 붙어야 할 앞 음절이 자음으로 끝나면 ‘-이어서’가 오고, 앞 음절이 모음으로 끝나면 ‘-여서’가 오고, 서술격 조사 ‘-(이)다’가 아닌 접미사 ‘-이’일 경우에는 ‘-여서’가 옵니다.
2.비표준어인 경우(17개)
1. 그다지 - 그닥
예문: 올챙이묵을 먹어 보았다는 이는 그닥 많은 것 같지 않다.(X)
→그다지(O)
이유: \'그닥‘ 은 비표준어이고 ’그다지‘ 는 ’그렇게 까지, 그러한 정도로’ 라는 뜻이다.
2. 늘 - 늘상
예문: 삼겹살 가격은 늘상 오른다.(X)
→늘(O)
이유: \'늘상‘ 은 비표준어고 ’늘‘ 을 써야 된다.
3. 뚝배기 - 뚝빼기
예문: 뚝빼기에 된장을 풀어 놓고 찌개를 끓인다.(X)
→뚝배기(O)
이유: \'뚝빼기‘ 는 비표준어고 ’뚝배기‘ 는 ’국밥, 설렁탕 따위를 담는 오지 그릇‘ 이라는 뜻이다.
4. 바라요 - 바래요
예문: 오늘 친구네 집에서 저녁 모임이 있으니깐 일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오길 바래요.(X)
→바라요(O)
이유: ‘바래요’ 는 비표준어이고 ‘바라다‘는 ‘바라요’ 로 활용되지 ‘바래요’ 로 활용 되지 않는다.
5. 올께 - 올게
예문: 여보 시장 갔다 올께(X)
→올게(O)
이유: \'올께‘ 는 비표준어이고 전에는 ’-께‘ 로 표기하는 것이 맞았지만 이제는 ’-게‘로 표기 하는 것이 맞다.
6. 모듬 회 - 모둠 회
예문: 이모! 여기 소주 일병이랑 모듬 회 한접시 주세요. (X)
→모둠 회(O)
이유: 우리말에 ‘모드다’ 라는 말은 없으니 명사형인 ‘모듬’ 이라는 말 역시 잘못 됐다. 그렇다고 횟집에서 ‘모음 회’ 라고 쓰는 것 역시 이상하므로 ‘모둠’ 이라는 말을 쓰면된다.
‘모두다’ 는 ‘모으다’ 의 방언으로 처리했지만 명사형인 ‘모둠’ 은 살려 놓았기 때문이다.
7. 한개피 - 한개비
예문: 담배 한개비 만 줄래?(X)
→한개피(O)
이유: 장작, 담배, 향처럼 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로는 ‘개비’를 써야한다. ‘개피’는 북한에서만 표준어로 인정된다.
8. 창피 - 챙피
예문: 돈이 적은 것을 챙피하게 생각지 말라.(X)
→창피(O)
이유: ‘챙피하다’는 비표준어이고 ‘창피하다’는 낯이 깎이거나 아니꼬움을 당하여 부끄럽다.
9. 횡격막 - 횡경막
예문: 횡경막이 움직인다.(X)
→횡격막(O)
이유: ‘횡격막‘은 표준어이고 ‘횡경막‘은 잘못된 표현이다.
10. 엉큼하다 - 응큼하다
예문: 친구야 넌 생각이 너무 응큼해.(X)
→엉큼하다(O)
이유: ‘응큼하다는 비표준어이고 ’엉큼하다‘는 엉뚱한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로 표준어이다.
11. 비비다 - 부비다
예문: 손으로 눈 부비지마!(X)
→비비다.(O)
이유: ‘부비다’는 비표준어이고 ‘비비다’는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리다. 라는 표준어이다.
12. 괜스레 - 괜시리
예문: 가을하늘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났다.(X)
→괜스레(O)
이유: ‘괜시리’는 비표준어이고 ‘괜스레’는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라는 뜻으로 표준어이다.
13. 된통 - 디게
예문; 까불다가 디게 당했다.(X)
→된통(O)
이유: ‘디게’는 경상북도에서 쓰는 방언이고 ‘된통’은 아주 몹시 라는 뜻의 표준어이다.
14. 작대기 - 짝대기
예문: 길이 50cm쯤 되는 짝대기가 지금 필요해.(X)
→ 작대기(O)
이유: \'작대기‘는 ’긴 막대기‘라는 뜻이고 ’짝대기‘는 ’막대기‘의 경상북도 영일지방의 사투리이다.
15. 부서지다 - 부숴지다
예문: 그렇게 세게 잡으면 부숴져버려.(X)
→부서져버려(O)
이유: ‘부서지다’는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라는 뜻이고 ‘부숴지다’는 ‘부서지다’의 잘못된 표현(비표준어)이다.
16. 그제야 - 그제서야
예문: 날이 밝았고, 그제서야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X)
→ 그제야(O)
이유: \'그제야‘는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바로 그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라는 뜻이고, ’그제서야‘는 ’그제야‘의 잘못된 표현(비표준어)이다.
17. 진작 - 진작에
예문: 이왕 할 것이면 진작에 했어야 됐어.(X)
→진작(O)
이유: ‘진작’은 ‘좀 더 일찍이’라는 뜻으로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쓰이고, ‘진작에’는 ‘진작’의 잘못된 표현이다.
결론
1.보고서를 다 쓰고 난후 느낀점
평소에 맞다 고 생각한 표현이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 과 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잘못된 표현들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말들을 갉아먹어 시간이 흘러 우리 후세에 잘못된 표현들이 옳은 표현들이라고 받아들여질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이제라도 나부터 올바른 표현을 써서 조카에게 가르쳐 주고 주변 다른 친구들 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다.
<참고문헌>
성기지, 「생활 속의 맞춤법 이야기」, 역락, 2000년
이진원, 「우리말 사용설명서」, 서해문집, 2010년
임무출, 「우리말 달인 잡는 문제집」, 다산호랑, 2011년
이오덕, 「우리글 바로 쓰기」, 한길사, 1992년
예문: 애끓는 슬픔이 찾아왔다.(X)
→애끊는(O)
이유: ‘애끊다’ 는 ‘창자가 끊어질 만큼 슬픔’ 이라는 뜻이고, ‘애끓다’ 는 ‘속이 부글부글 끓을 만큼 답답하고 안타까움’ 이라는 뜻이다.
9. 아는체 - 알은체
예문: 오랜만에 보고도 그는 전혀 아는 체하지 않았다. (X)
→알은 체 (O)
이유: ‘아는 체’는 지식에 관한 것이고, ‘알은 체’는 안면에 관한 것이다.
10. 인제 - 이제
예문: 오늘로써 유예기간이 끝났으므로 인제 지각은 죽음이다. (X)
→이제(O)
이유: ‘인제’ 이제 이르러, 이제로부터 곧 이라는 뜻이고 ‘이제’는 말하는 시점을 지칭함 바로이때, 지금이다.
11. 그리고 - 그러고
예문: 그리고는 말햇다.(X)
→그러고(O)
이유: 보조사 ‘는’은 접속부사의 그리고 그러므로 따위에 붙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그리하고’의 준말이고 ‘그리하고‘의 기본형은 ‘그리하다‘이다.
12. 이어서 이여서
예문: 바쁘게 오는 길이여서 보지 못했다.(X)
→이어서(O)
이유: 붙어야 할 앞 음절이 자음으로 끝나면 ‘-이어서’가 오고, 앞 음절이 모음으로 끝나면 ‘-여서’가 오고, 서술격 조사 ‘-(이)다’가 아닌 접미사 ‘-이’일 경우에는 ‘-여서’가 옵니다.
2.비표준어인 경우(17개)
1. 그다지 - 그닥
예문: 올챙이묵을 먹어 보았다는 이는 그닥 많은 것 같지 않다.(X)
→그다지(O)
이유: \'그닥‘ 은 비표준어이고 ’그다지‘ 는 ’그렇게 까지, 그러한 정도로’ 라는 뜻이다.
2. 늘 - 늘상
예문: 삼겹살 가격은 늘상 오른다.(X)
→늘(O)
이유: \'늘상‘ 은 비표준어고 ’늘‘ 을 써야 된다.
3. 뚝배기 - 뚝빼기
예문: 뚝빼기에 된장을 풀어 놓고 찌개를 끓인다.(X)
→뚝배기(O)
이유: \'뚝빼기‘ 는 비표준어고 ’뚝배기‘ 는 ’국밥, 설렁탕 따위를 담는 오지 그릇‘ 이라는 뜻이다.
4. 바라요 - 바래요
예문: 오늘 친구네 집에서 저녁 모임이 있으니깐 일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오길 바래요.(X)
→바라요(O)
이유: ‘바래요’ 는 비표준어이고 ‘바라다‘는 ‘바라요’ 로 활용되지 ‘바래요’ 로 활용 되지 않는다.
5. 올께 - 올게
예문: 여보 시장 갔다 올께(X)
→올게(O)
이유: \'올께‘ 는 비표준어이고 전에는 ’-께‘ 로 표기하는 것이 맞았지만 이제는 ’-게‘로 표기 하는 것이 맞다.
6. 모듬 회 - 모둠 회
예문: 이모! 여기 소주 일병이랑 모듬 회 한접시 주세요. (X)
→모둠 회(O)
이유: 우리말에 ‘모드다’ 라는 말은 없으니 명사형인 ‘모듬’ 이라는 말 역시 잘못 됐다. 그렇다고 횟집에서 ‘모음 회’ 라고 쓰는 것 역시 이상하므로 ‘모둠’ 이라는 말을 쓰면된다.
‘모두다’ 는 ‘모으다’ 의 방언으로 처리했지만 명사형인 ‘모둠’ 은 살려 놓았기 때문이다.
7. 한개피 - 한개비
예문: 담배 한개비 만 줄래?(X)
→한개피(O)
이유: 장작, 담배, 향처럼 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로는 ‘개비’를 써야한다. ‘개피’는 북한에서만 표준어로 인정된다.
8. 창피 - 챙피
예문: 돈이 적은 것을 챙피하게 생각지 말라.(X)
→창피(O)
이유: ‘챙피하다’는 비표준어이고 ‘창피하다’는 낯이 깎이거나 아니꼬움을 당하여 부끄럽다.
9. 횡격막 - 횡경막
예문: 횡경막이 움직인다.(X)
→횡격막(O)
이유: ‘횡격막‘은 표준어이고 ‘횡경막‘은 잘못된 표현이다.
10. 엉큼하다 - 응큼하다
예문: 친구야 넌 생각이 너무 응큼해.(X)
→엉큼하다(O)
이유: ‘응큼하다는 비표준어이고 ’엉큼하다‘는 엉뚱한 욕심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있다. 로 표준어이다.
11. 비비다 - 부비다
예문: 손으로 눈 부비지마!(X)
→비비다.(O)
이유: ‘부비다’는 비표준어이고 ‘비비다’는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리다. 라는 표준어이다.
12. 괜스레 - 괜시리
예문: 가을하늘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났다.(X)
→괜스레(O)
이유: ‘괜시리’는 비표준어이고 ‘괜스레’는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라는 뜻으로 표준어이다.
13. 된통 - 디게
예문; 까불다가 디게 당했다.(X)
→된통(O)
이유: ‘디게’는 경상북도에서 쓰는 방언이고 ‘된통’은 아주 몹시 라는 뜻의 표준어이다.
14. 작대기 - 짝대기
예문: 길이 50cm쯤 되는 짝대기가 지금 필요해.(X)
→ 작대기(O)
이유: \'작대기‘는 ’긴 막대기‘라는 뜻이고 ’짝대기‘는 ’막대기‘의 경상북도 영일지방의 사투리이다.
15. 부서지다 - 부숴지다
예문: 그렇게 세게 잡으면 부숴져버려.(X)
→부서져버려(O)
이유: ‘부서지다’는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라는 뜻이고 ‘부숴지다’는 ‘부서지다’의 잘못된 표현(비표준어)이다.
16. 그제야 - 그제서야
예문: 날이 밝았고, 그제서야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X)
→ 그제야(O)
이유: \'그제야‘는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바로 그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라는 뜻이고, ’그제서야‘는 ’그제야‘의 잘못된 표현(비표준어)이다.
17. 진작 - 진작에
예문: 이왕 할 것이면 진작에 했어야 됐어.(X)
→진작(O)
이유: ‘진작’은 ‘좀 더 일찍이’라는 뜻으로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쓰이고, ‘진작에’는 ‘진작’의 잘못된 표현이다.
결론
1.보고서를 다 쓰고 난후 느낀점
평소에 맞다 고 생각한 표현이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 과 그 표현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잘못된 표현들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말들을 갉아먹어 시간이 흘러 우리 후세에 잘못된 표현들이 옳은 표현들이라고 받아들여질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이제라도 나부터 올바른 표현을 써서 조카에게 가르쳐 주고 주변 다른 친구들 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다.
<참고문헌>
성기지, 「생활 속의 맞춤법 이야기」, 역락, 2000년
이진원, 「우리말 사용설명서」, 서해문집, 2010년
임무출, 「우리말 달인 잡는 문제집」, 다산호랑, 2011년
이오덕, 「우리글 바로 쓰기」, 한길사,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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