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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정말 이렇게 실제 재판을 처음부터 끝까지 물론 선고과정 못 본 것은 아직까지 아쉽지만 내 둔으로 직접 보고 그것에 대해서 모의 평의를 해본 이 기억은 아마 다시는 잊을 수 없는 내 고등생활의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 글을 과연 누가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만약 다른 이쪽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꼭 한번 참가해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진짜 시험 전인데 수업을 빠지면서 까지 참관할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시기와 기회가 맞는다면 또 참가를 하고 싶을만큼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고 이런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준 서울 북부지방 법원과 이천관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사진은 다른친구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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