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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원같은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들이 힘든 만큼 세금을 통해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그러한 지원이 단순히 ‘그들은 능력이 없으니까. 이게 아니면 살기 힘드니까. 우리처럼은 못 할테니까.’라는 생각이 아닌 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들이 그들의 삶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와 다른 신체적 정신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기에 순전히 우리와 똑같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당장에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그것들도 단순히 다른 것이고 다름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단지 그 다름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그렇기에 다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 다름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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