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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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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그는 책 제목에 있는 ‘당신들’이란 단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굳이 당신들이라고 한 이유는 우리라는 통속적인 둘레를 벗어나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기위해 냉정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에서부터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그래서 인지 몰라도 박노자씨가 얘기하는 이야기 대부분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다.
나 또한 그것을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고 우리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또 똑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할 텐데 옛날 속담에 그런말
이 있지 않은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말처럼 그래도 내 나라 이야기고 또 박노자 아저씨도 우리나라 사람인데 긍정적인 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있어서 조금은 실망했고 창피했다.
그래도 부정적인 대목에선 나 역시도 분개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내가 잘 읽지 않는 종류의 책을 이 기회를 통해서라도 읽어보아
재미있었다. 독서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에게 다각도로 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주니 말이다.
그리고 앞으론 누가 보아도 떳떳한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에서부터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그래서 인지 몰라도 박노자씨가 얘기하는 이야기 대부분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다.
나 또한 그것을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고 우리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또 똑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할 텐데 옛날 속담에 그런말
이 있지 않은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 말처럼 그래도 내 나라 이야기고 또 박노자 아저씨도 우리나라 사람인데 긍정적인 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있어서 조금은 실망했고 창피했다.
그래도 부정적인 대목에선 나 역시도 분개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내가 잘 읽지 않는 종류의 책을 이 기회를 통해서라도 읽어보아
재미있었다. 독서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에게 다각도로 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주니 말이다.
그리고 앞으론 누가 보아도 떳떳한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되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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