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무방비 도시 (Roma Citta Aperta / Open City)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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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무방비 도시 (Roma Citta Aperta / Open City) 1945)』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줄거리
이 영화의 지식
느낀점
마무리

본문내용

옳지 못한 행동이다. 또한 ‘무방비 도시’에서 나치 쪽에서 보았을 때는 가톨릭 공산주의들의 행동이 자신의 생존과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을 탄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어느 입장에 보느냐에 옳고 그름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전에는 신문이나 교수님들의 말을 조건 없이 받아 들였으나 이제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정보를 준다고 하나 인간인 이상 자신의 입장이 조금이라도 들어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 세상에 정의란 존재 할까? 누가 옳고 그른 것인지 알 수 없다. 누가 선인지 누가 악인지 알 수 없다. 악이 없으면 비교대상인 선도 없고 선도 없으면 비교대상인 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선이 없는데 악한 존재들이 자신이 악한 존재 인지 모를 것이 아닌가. 결국 둘 다 같은 존재 인 것이다. 둘 다 한쪽이 없으면 안 되는 존재들이다. 과연 정의는 무엇일까?
결론을 말하자면 정의는 없다. 단지 인간의 현실적 삶, 리얼한 삶, 거짓 없는 인간의 행동 그자체가 정의가 아닐까 한다. 아무 의미 없는 하나하나의 각자 행동이 그들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네오리얼리즘영화들을 보고 느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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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2.18
  • 저작시기201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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