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윤리적 문제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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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윤리적 문제의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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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른 종끼리 섞이게 되면 서로 어떤 공격물질(독소)을 만들어 없애려고 할지 인간의 지혜로서는 전혀 상상조차 못하는 것이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는 어쩌다 한번씩 뿌려주지만, 유전자 조작을 하게 되면 한 생물체의 몸에 전혀 다른 생물체의 구성물질이 계속 생성된다. 그러니까 미지의 독성물질이 그 생물체가 살아있는 한에서 계속 생산되는 것이다.
무슨 독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얼마나 생기며 그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간은 아직 모른다. 그걸 일일이 다 밝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미 밝혀진 사례만으로도 유전자 조작 식품이 엄청나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입증되었다.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로 배양한 아미노산을 주원료로 한 영양제를 먹고 10개월 간 38명이 죽고 8000명이 병원 신세를 진 것이 1988년 있었던 유명한 ´트립토판´ 사건이다.
미국산 유전자 조작 옥수수 ´스타링크´는 유전자 조작 식품 안전성 검증 기관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 해서 시판을 금지했는데, 어쩐 일인지 일본에서 발견되어 큰 소동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견하는 장비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 요즘 수입 옥수수를 원료로 한 식용유, 빵, 과자, 스낵류, 얼마나 많은가?
그 밖에도 유전자 조작 식품을 먹었을 경우 알레르기, 아토피 뿐 아니라 악성 빈혈, 당뇨 등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는 임상보고도 많이 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위험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위험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라는 말을
´안전하다´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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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1.16
  • 저작시기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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