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은 이미 로마에는 어느 정도 기독교 신자가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게됩니다.
사도행전에서 보면 로마 여행은 폭동과 구타, 재판, 2년간의 투옥, 복잡한 항해와 난파로 점철된 재앙과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에서 서신을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며, 유럽 대륙으로 복음이 퍼지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세계 복음화의 초석이 되었다.
율법의 유대인들 앞에 이방인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될 수 있다. (롬 4장 16절)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은 본심(양심)대로 살면 율법이 존재하는 것이고 율법주의자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행위의 의로움을 상실한 것이다. 행위대로 보응하시는데 율법 안에서 살지 않는 유대인은 형식적 유대인 입니다.
할레, 율법, 절기가 전부인 유대인들은 다마스커스 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잡아 죽이고 스데반이 돌로 처형될 때 현장에 있었다. 다마스커스에서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가 오자 독신으로 평생을 주님만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혼신을 다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을 위해서만 오신 것이 아니고 이방인을 위한 구세주이고 구원자이시며 모든 족속을 구원 하시는 우주적 메시아 이시다. 할레는 모세 율법의 표적이자 메시아 예수님의 나라에는 할레의 의미는 완성되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게 하여 기독교가 세계적 기독교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적 하나님이 되셨으며 민족적 특권적인 하나님이 아님을 선포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의 세력이 강한데 (롬 3장 23절, 롬 5장 12절 ,롬 5장 21절)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과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그리스도로 영생에 이르게 함이니라.
진실로 사도 바울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중세 1500년대 마르틴 루터와 칼빈은 있는 그 자체에서 개혁을 하고 믿음, 성화를 강조했고, 프랑스 종교개혁 과정에서 팔천여명이 죽고 네덜란드도 육천명이 희생되는 아픔의 역사였습니다. 오직 율법 밖에 모르는 이스라엘 유대인들 앞에 삼백 육십도의 대 전환의 종교개혁을 사도 바울은 하신 것입니다. 율법 행위의 의로움을 완성케 하시는 예수님 믿음으로 의롭고 구원 받는다는 복음을 성령으로 온 족속에게 전하였습니다. 종교사에 길이 빛날 종교개혁입니다. 초대교회사에서 순교 하는 것이 자발적이고 영광이 될 수 있는것도 종교개혁의 열매이며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빛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보면 로마 여행은 폭동과 구타, 재판, 2년간의 투옥, 복잡한 항해와 난파로 점철된 재앙과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에서 서신을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며, 유럽 대륙으로 복음이 퍼지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세계 복음화의 초석이 되었다.
율법의 유대인들 앞에 이방인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될 수 있다. (롬 4장 16절)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은 본심(양심)대로 살면 율법이 존재하는 것이고 율법주의자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행위의 의로움을 상실한 것이다. 행위대로 보응하시는데 율법 안에서 살지 않는 유대인은 형식적 유대인 입니다.
할레, 율법, 절기가 전부인 유대인들은 다마스커스 전 바울은 그리스도인을 잡아 죽이고 스데반이 돌로 처형될 때 현장에 있었다. 다마스커스에서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가 오자 독신으로 평생을 주님만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혼신을 다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을 위해서만 오신 것이 아니고 이방인을 위한 구세주이고 구원자이시며 모든 족속을 구원 하시는 우주적 메시아 이시다. 할레는 모세 율법의 표적이자 메시아 예수님의 나라에는 할레의 의미는 완성되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게 하여 기독교가 세계적 기독교가 되고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적 하나님이 되셨으며 민족적 특권적인 하나님이 아님을 선포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의 세력이 강한데 (롬 3장 23절, 롬 5장 12절 ,롬 5장 21절)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과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그리스도로 영생에 이르게 함이니라.
진실로 사도 바울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중세 1500년대 마르틴 루터와 칼빈은 있는 그 자체에서 개혁을 하고 믿음, 성화를 강조했고, 프랑스 종교개혁 과정에서 팔천여명이 죽고 네덜란드도 육천명이 희생되는 아픔의 역사였습니다. 오직 율법 밖에 모르는 이스라엘 유대인들 앞에 삼백 육십도의 대 전환의 종교개혁을 사도 바울은 하신 것입니다. 율법 행위의 의로움을 완성케 하시는 예수님 믿음으로 의롭고 구원 받는다는 복음을 성령으로 온 족속에게 전하였습니다. 종교사에 길이 빛날 종교개혁입니다. 초대교회사에서 순교 하는 것이 자발적이고 영광이 될 수 있는것도 종교개혁의 열매이며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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