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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게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그렇게 해주는 것이 학교사회복지사의 임무인 것 같다. 어두운 곳에 있든 밝은 곳에 있든 어느 하나 빠짐없이 학생이라면 사회복지사로서 외면하지 말고 손을 잡아줘야 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살아가며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면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세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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