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 아동문제행동 관찰 및 분석 보고서 - 의존적이며 편식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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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지도] 아동문제행동 관찰 및 분석 보고서 - 의존적이며 편식하는 아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좋아하는 조리법으로 바꾸어 음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조리법을 시도하여 수지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보여 주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 된다.
수지에게 정해진 식사장소가 있음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식탁에서 밥을 먹지 않을 때는 식사의 장소를 옮기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며 정해진 식사장소에서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할 때는 ‘식탁에서 먹지 않을거면 밥 먹지마’ 라고 말하는 부모나 할머니의 강력한 의사표현이 있어 수지에게 정해진 식사장소가 있음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배가 불러서 식사시간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당분간 간식을 제공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식사시간에 밥 먹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간식은 당분간 제공하지 않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다.
수지의 문제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가 상담을 통해서 서로의 도움과 협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편식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와의 상담과 협의를 통해 어린이집에 도시락을 만들어 보내는 것은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도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도와주는 등의 부모나 할머니의 양육태도를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지의 의존적인 성향과 태도는 잘못된 부모의 양육방식과 할머니의 태도로 인해서 생기게 된 것 같아서 부모나 할머니의 양육태도를 한 번에 바꾸어 수지에게 혼란 감을 주기보다는 하나하나씩 바꾸어진 양육태도를 보여 수지에게 혼란 감을 줄여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수지가 스스로 일을 해내었을 때 친 사회적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수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수지가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수지가 해내었을 때에는 사회적인 보상이 주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수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에 대해서 바로고치기 보다는 그 행동의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하여 수지가 그 행동에 대해서 자시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언니이니까’ 즉, 수지에게 언니임을 강조하지 않고 언니의 행동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수지의 의존적인 태도나 편식은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도 나타났었지만 동생이 태어난 이 후에는 조금 더 심해진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는 동생이 태어난 이후에 동생과 나눠 갖게 된 관심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의존적인 태도와 편식하는 습관을 통해서 더 표현하게 된 것 일 수 도 있으므로 동생 앞에서 수지에게 언니임을 강조하고 언니의 책임감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수지가 언니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가족들의 배려와 시간을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정선철(2009) 유아생활지도, 서울, 태영출판사 p.138~39, P.162~63
김숙이, 손수민, 고선옥, 신리행(2014) 아동건강교육, 경기, 정민사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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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19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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