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경관염 골반염증성질환 골반결핵

소개글

[간호학] 경관염 골반염증성질환 골반결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궁목염(cervicitis, 자궁경관염)
2. 골반염증성 질환
3. 골반결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국시문제

본문내용

감소 등 전신증상 호소
- 섬유증식성형에서는 변비, 부종 및 부분적 장폐쇄 등
결핵성 복막염의 증상
2) 증상
간호사정
① 골반결핵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음
② 다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임증, 권태감, 미혼녀의 자궁부속기에 나타난 덩어리, 만성 또는 치료 불능성 부속기 질환 등이 있으면 신중한 진찰을 요함
③ 난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약 50%가 결핵성 자궁내막염을 갖고 있어 질환이 의심되는 부위에 소파 시행
④ 자궁내막결핵의 효과적 진단은 제거한 자궁내막을 직접 배양하는 것
배양조직은 월경전기에 가능한 소파를 해서 얻는 것이 좋음
간호중재
① 휴식, 좋은 영양 섭취, 고식적 요법과 내과적 및 수술요법이 적용됨
② 내과적 약물요법
: 난관내부가 뚫려 있고, 임신을 원하며 통증이 없는 경우 시행
항결핵제 : INH INH((isonicotinyl hydrazine): 결핵약 중 가장 효과 있고 내성이 생기지 않음
, ethambutol, rifampin(RFP), pirazinamide(PZA),
streptomycin(SM)
- 치료효과: 6~12개월마다 내진을 포함 자궁내막 검사를 반복
- 약제 투여 후 2주일 이내에 전염성 소실
- 장기간의 추적조사가 필요(재발가능성 높음)
③ 수술요법
- 40세 이상인 경우: 자궁절제술과 양측 난관난소절제술이 적합함
- 젊은 여성: 결핵이 침범되지 않은 자궁이나 난소를 남김
- 수술 전에 항결핵제 치료가 1개월 정도 선행되면 치유가 빠름
- 수술 후에도 반드시 항결핵 화학요법을 시행하여야 함
: 1년간의 화학요법에도 재발 시, 장기간의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때
3) 간호과정 ★
Ⅲ. 결론
정경아님의 주 증상과 관련있는 자궁경관염, 골반염증성 질환, 골반결핵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먼저 자궁경관염은 자궁목부의 양성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급성 자궁경관염일 경우에는 성교에 의한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발적과 출혈 및 부종, 경관내의 대하, 통증의 증상이 있으며, 시진을 하였을 때, 자궁목부의 울혈과 발적이 심하고 긁으면 쉽게 출혈이 된다. 만성 자궁경관염은 자궁경부 열상, 손상 후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감염이 원인이며 지속적인 백색농이 증상이고, 초기 자궁경부암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이 필요하다. 간호중재로는 원인에 따른 항생제 투여, 근본적인 치료, 진통제, 만성 병소의 치료가 있다. 골반염증성 질환은 균에 의한 감염과 자궁내 장치삽입이 원인이며, 종류에는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과 만성 골반염증성 질환이 있다.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은 혈액세포검사에서 적혈구 침강속도, C-reactive protein, 백혈구 증가함이 보이며, 항생제 투여와 침상안전 등 기본적인 간호가 필요하다. 만성 골반염증성 질환은 감별진단으로 급성 충수염, 급성 신우염을 구별해야 하며 간호중재로 항생제 투여와 불임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대증요법이 필요하다. 골반결핵은 생식기와 골반강에 결핵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며, 난관에 호발한다. 그 밖의 원인에는 난관결핵, 자궁내막결핵, 난소결핵, 자궁경부 결핵, 결핵성 복막염이 있다. 증상은 난관염과 유사하며, 골반결핵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쉽지 않고, 난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약 50%가 결핵성 자궁내막염을 가지고 있다. 이에 휴식, 좋은 영양 섭취, 고식적 요법과 내과적 및 수술요법이 적용되고, 장기간의 추적조사가 필요하다.
Ⅳ. 참고문헌
이영숙 외. 제3판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서울(2014). pp 345~350.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Women Health Nursing. 퍼시픽북스:서울(2012). pp 262~264.
대한간호협회. 모성간호학. 대한간호협회:서울(2012). pp 442~447
여성건강간호연구회.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경기(2012). pp 426~435
Ⅴ 국시문제
1. 자중경관염의 원인이 되는 균은?
가. 임균, 클라미디아
나. 트로코모나스
다. 단순포진 바이러스
라.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1) 가, 나, 다, 2) 가, 다 3) 나, 라 4) 라 5) 가, 나, 다, 라
2. 자궁경관염의 치료는?
가. 항생제 치료
나. 냉동치료법
다. 전기 소작법
라. 원추절제술
1) 가, 나, 다 2) 가, 다 3) 나, 라 4) 라 5) 가, 나, 다, 라
3. 비성 전파성 만성 골반염증성 질환의 합병증은?
가. 난관 수종 나. 자궁 외 임신
다. 난관 폐쇄 라. 불임증
1) 가, 나, 다 2) 가, 다 3) 나, 라 4) 라 5) 가, 나, 다, 라
4.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의 주된 일차적 치료는?
가. 항생제 치료
나. 동통 완화
다. 파울러의 체위로 배액 촉진
라. 난관 난소 및 자궁적출술
1) 가, 나, 다 2) 가, 다 3) 나, 라 4) 라 5) 가, 나, 다, 라
5. 골반염증성 질환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가. 반좌위
나. 분비물 배설 촉진
다. 통증 완화
라. 냉요법
1) 가, 나, 다 2) 가, 다 3) 나, 라 4)라 5) 가, 나, 다, 라
<정답/해설>
1. 번
: 자궁경관염의 원인이 되는 균으로는 트로코모나스, 칸디다, 단순포진 바이러스,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임균등이 있다.
2. 번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의 주된 치료는 적절한 수분공급 · 안정· 진통제 투여이며, 급성기가 지나면 염증부위에 열을 가함으로서 염증 회복을 빠르게 한다.
3. 번
: 비성 전파성 만성 골반염증성 질환으로 자궁, 난관 및 난소가 주위 조직과 유착이 일어났을 때, 난관 내면이 소통되어 있어 수정은 일어나지만 난관의 운동성이 낮아져 수정란의 자궁강으로 이동하는데 장애를 받아 자궁외 임신이 될 수도 있으며, 난관 채부가 막혀 있으면 불임증이 될 수 있다. 난관 폐쇄 후기에 난관 수종이 생김.
4. 번
: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의 주된 치료는 적절한 수분공급 · 안정· 진통제 투여이며, 급성기가 지나면 염증부위에 열을 가함으로서 염증 회복을 빠르게 한다.
5. 번
: 골반염증성 질환의 경우 통증 조절, 분비물 배설 촉진, 항생제 투여, 반좌위, 침상안정, 수액공급, 좌욕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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