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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끝이 난다.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눠진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돌봐줘야만 하는 관계라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장애인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본다면 소중한 친구고 이웃이라고 느꼈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우리는 모두 지어졌을 때 ‘보시기 좋았던’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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