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제 8요일’을 보고 나서 - ‘장애인’에서 ‘친구’로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감상문] ‘제 8요일’을 보고 나서 - ‘장애인’에서 ‘친구’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 끝이 난다.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눠진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돌봐줘야만 하는 관계라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장애인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본다면 소중한 친구고 이웃이라고 느꼈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우리는 모두 지어졌을 때 ‘보시기 좋았던’ 사람들인 것이다.
  • 가격6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8.03.22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001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