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제시한 도서를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페다고지]-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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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음에 제시한 도서를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페다고지]-파울로 프레이리 지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것을 알고 그 특성을 정복하여야 할 것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갖 수단을 사용해야 할 것이며 그것을 정복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만족에 만족을 할때까지 계속 될 거란 생각이 든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내가 지도자여도 더 높은 지도자 더 위대한 지도자 더 앞서는 지도자의 힘을 갖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미국의 트럼프처럼 말이다. 전 대통령 오바마의 경우 소통을 하고 서로간의 중심점을 찾으려 노력한 반면에 트럼프는 자국민을 위한 통치만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트럼프의 독제적 통치에 불만을 가진 민중이 있다는 것만 보아도 트럼프의 통치가 억압적이고 대화와 소통 그리고 이해가 없는 비신사적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제4차 산업시대인 지금 문화와 문화는 정말 때버릴 수가 없을 정도로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다. 자국민만을 위한 생각과 자국민만의 생계를 생각한다는 통치가 말이 안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중요하다. 세계 속에 각 나라가 존재하고 그 안에 내가 있고 우리가족이 속해 있는 것이라는 사고 틀리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각 나라의 각각 다른 문화들이 한 곳에서만 만나고 있지 않다. 옆 나라 옆 동네 윗 나라 윗동네 아래 동네에서도 오고 가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자신의 나라 사람들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미국인이라서 받는 이해심과 동경심만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나라의 대표자-지도자 혹은 억압하는 자-가 하는 행동하나에 내 옆에 있는 그 나라 사람이 괜히 안 좋은 일에 휘말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정치가 어렵고, 세계 속 타협과 이해관계를 형성해 나가며 문화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배자가 한 행동 하나에 자국민들이 받는 고통을 생각하라는 말이다. 억압받는 우리 또한 매한 가지다. 우리가 무조건 억압만 받고 교육만 받는 다고해서 억압하는 자들이 잘 되는 것도 그들의 통치가 올바르다는 것도 있을 수 없다고 본다. 그들 또한 지켜보고 관리하는 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민중이며 또는 억압을 받는 자인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억압하고 억압받고 있으며 서로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한 곳으로 치우지지 않는 통치가 될 것이고 억압을 받는 자들이 받을 고통이 없을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배움이 내 자식과 후세를 위한 가르침이 곧 나를 위한 내 가족을 위한 그리고 나아가 나라와 세계의 협력을 위한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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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4.02
  • 저작시기2018.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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