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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다. 그냥 조금 더 생각을 해봤단 것이다.
여러모로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유럽에만 가도 한국을 많이 모르고 문화 또한 일본의 문화가 우세하게 자리잡혀있다. 몇몇 주요나라를 걸어 논 국기깃발에 일본은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없었다. 이런 듯 수많은 것이 얽혀있고, 실타래로 얽혀있지만 그 시작은 청년이라는 것을 우리라는 것을 깨닫고 간다.
여러모로 우리나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유럽에만 가도 한국을 많이 모르고 문화 또한 일본의 문화가 우세하게 자리잡혀있다. 몇몇 주요나라를 걸어 논 국기깃발에 일본은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없었다. 이런 듯 수많은 것이 얽혀있고, 실타래로 얽혀있지만 그 시작은 청년이라는 것을 우리라는 것을 깨닫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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