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일반생활 기술훈련 및 사회생활 기술훈련 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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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일반생활 기술훈련 및 사회생활 기술훈련 역할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전달법 교육을 할 것이에요. 칭찬하기는 다들 잘 아실거에요. 나-전달법은 다른 사람에게 내 감정과 관련된 정보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법이에요. 그러면 교육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원 일동 : 네.
임상심리사 : 먼저 옆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장점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우선 5분 동안 옆 사람의 장점과 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적어주세요.
(5분 후)
임상심리사 : 다들 생각은 정리가 되셨나요?
회원 일동 : 네.
임상심리사 : 어? 우진님은 안적혀있네요?
우진님 : 뭐.....잘 모르겠어요....
임상심리사 : 저랑 함께 옆 사람 분(회원2님)의 장점을 찾아볼까요?
우진님 : 네....뭐...그러죠..
임상심리사 : 회원2님이 어떤 걸 잘하죠?
우진님 : 오늘 왔을 때 먼저 인사해줬어요.
임상심리사 : 그러면 그 때 어떻게 느끼신지 한번 적어볼까요?
우진님 : 네....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적은 뒤)
임상심리사 : 그럼 우진님 한번 먼저 발표 해 볼까요?
우진님 : 회원2님은 항상 웃으면서 저를 반겨줘요. 그때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저도 회원 2님처럼 항상 웃으며 회원2님을 반겨주고 싶어요.
회원2님 : 감사합니다. 저는 우진님께서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것을 보면 성실하신 것 같아요. 저도 우진님처럼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임상심리사 :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여기 까지고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노력해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됩시다.
# 5. 금요일
: 다학제간 회의
간호사2: “이번 주 특이사항 있었나요~?”
임상심리사(직원) : 제가 화요일에 음악 치료하는데 보조 선생님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우진씨가 생각보다 활동에 잘 참여하시더라구요! 놀랐어요!
사회복지사(직원)2 : 오! 피구할 때도 우진씨 되게 열심히 하시던데!
간호사2: 어 그래요~? 이번 주에 우진씨 기분이 좋았나 보네요~?
임상심리사(직원) : 아.. 제가 칭찬하기 수업진행할때는 상대편 회원님한테 칭찬할게 없다면서 수업에 잘 참여를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간호사2 : “아 그랬구나.. 치료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우진씨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저희가 더 힘을 써야할 거 같네요. 이번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에 충전하시고 월요일에 다시 만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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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06.30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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