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및 교육사]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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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및 교육사] 동아시아 공동체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1C 한민족 시대를 위한 한국 교육의 과제’를 택한 이유와 문제제기, 서술의 관점 과 방향

2. 본 론
① 미래사회의 성격 : 모두가 중심이 되는 세기

② 21세기 태평양 문명권 시대의 도래

③ 미소 양극체제의 해체와 시장 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 개편

④ 동아시아 시장공동체의 필요성과 한반도의 평화통일

⑤ 동북아 균형과 한국의 역할

⑥ 한국문명의 생명력 - 창조적 문명 융합과 평화 지향성

⑦ 한민족 시대를 위한 준비 - 한민족 공동체 - 북한, 남한, 해외동포의 공동체화

⑧ 평화지향적 인류 문명의 창조와 한국교육의 과제

3. 결 론
한국 교육의 과제에 관한 최종 결론

본문내용

문명은 나=우리=누리로서의 모두가 중심이 되는 공동체적 세계관이 나타 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생각하게 되고 교육에서도 역시 공동체적인 교육이 마련 되리라고 나는 감히 생각을 하여 본다.
② 21세기 태평양 문명권 시대의 도래
◆지구문명의 축의 이동
1) 고대 4대 문명
고대 4대 문명은 우리들이 흔히 알다시피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화 문명, 인더스 문명, 이집트 문명으로 4대 문명이 나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기원전 3500년 경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서 발생 하였다.
황화 문명은 기원전 5000~6000년 경 쯤에 황하강 유역에서 발생한 문명이며, 이집트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 나일강 유역에서 발생한 문명이였다. 그리고 마지막 문명인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 인더스강 유역에서 발생을 하였다.
이 4대문명의 공통점은 발생지는 모두 북반구에 위치해 있고, 큰 강을 끼고 있으며 또한 대부분이 온대 기후에 속해 기후가 좋고 기름진 토지를 지닌 지역이다. 또한 전제군주가 출현을 하였으며, 도시가 형성되었고, 문명과 문자가 발달하였고, 법률이 제정되기 시작을 하였다.
2) 중세 지중해 문명
지중해 문명은 지중해 동부의 에게해 주변 지역에서 번영한 고대문명이다.
이 지역은 지중해협의 온난한 기후로 공기가 맑고, 섬들이 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아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었으며, 선진 오리엔트 문화권과 해상교통으로 연결되어 유럽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일찍 고도의 문명이 개최되었다.
지리적 위치가 아시아와 유럽의 접점이어서 문화전파의 교량역할을 하였으며, 에게문명은 역사적으로나 성격적으로도 오리엔트와 유럽 문명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3) 대서양 문명
대서양 문명은 크게 대서양을 둘러싸고 있는 유럽과 당시 신생국가였던 미국이 만들어 낸 문명이 였다. 포르투갈의 항해왕자 엔리케가 일종의 해양학교를 세우고 아프리카 탐험과 대서양 탐험을 시작하기 전까지 대서양은 죽음을 의미했다. 희망봉에 진출한 적이 없던 유럽인들은 아프리카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면 너무 뜨거워 모두 타죽어버릴 것이라고 상상했고, 흑인은 당연히 그 뜨거운 날씨 탓에 피부를 그을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시작된 대서양의 탐험은 단순히 모험이 아니라 해양에서의 주도권 다툼이 되었다. 이 주도권은 포르투갈의 손에서 에스파냐로, 에스파냐에서 다시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에게 차례로 넘어간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마셜 플랜, 브레튼우드 체제하의 대서양은 결국 미국의 것이 되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듯 대서양 문명은 오늘날의 세계를 이끌고 있는 서구 문명이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곳이다.
4) 21세기 태평양 문명
위에서 말했듯이 2차 세계대전 까지 만하여도 세계의 흐름은 대서양 문명을 바탕으로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가 흘러갔다. 하지만 세계 전쟁이 종식된 후 부터는 대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이 세계의 흐름을 주도 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흐름은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탈 냉전시대가 도래하고, 일본과 중국이 서서히 강력해 지면서 서서히 세계의 흐름이 대서양 시대에서 태평양시대로 도래하고 있는 것이 태평양 문명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IT강국으로 도약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지향하고 있는 ‘동북아시대’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런 태평양시대의 중심지는 한*중*일에서 시작을 하였으며, 더욱이 이 세 나라 중에서 중심에 있는 한국이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또한 태평양권에 속한지라, 국제정세에 있어서 아직까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미국의 패권주의는 마무리되고 한*중*일을 중심 으로하는 태평양시대가 개막 될 것이라는 것이 21세기 태평양 문명이다.
◆20세기 g7과 21세기 g7 - FDICs의 탈락과 BRICs의 부상
1) G7(Group 7)은 선진 7개국을 지칭하는 말로써 그 나라는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나라는 모두 국민소득이나, 세계흐름에 영향을 줄 만큼 강대국인 나라들로 구성 되어 있다.
2) FDICs의 탈락은 앞으로 태평양 시대를 도래하여 기존의 G7이였던 프랑스, 독일, 이태리, 캐나다가 G7에서 탈락을 하고 태평양 문명을 중심으로하는 BRICs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신흥 21세기형 G7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BRIC의 네 나라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높아져가는 교육수준, 많은 노동인구를 바탕으로 새롭게 세계에 영향을 주는 나라들이 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신흥 G7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소 결 : 이처럼 세계를 이끌어왔던 문명은 첫 인류의 4대문명에서 지중해 문명으로 이동을 하다가 대서양 문명으로 이동이 되었고 이제 그 문명의 이동은 서서히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태평양 문명으로 이동을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이처럼 세계의 문명이 태평양시대로 이동하기 시작할 무렵 우리나라 역시 태평양 문명을 바탕으로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로 성장해야 할 것이며, 이와 마찬가지로 ‘21세기 한민족교육을 위한 한국교육의 과제’역시 태평양 시대를 맞게 바꾸고 변형되어야 할 것이다.
③ 미소 양극체제의 해체와 시장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세계질서 개편
1) WTO와 FTA
WTO (World Trade Organization)
위치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설립일은 1995년 1.1일에 설립되었다.
설립계기는 1986~1994년까지 지속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으로 인하여 설립이 되었다.
WTO의 기능은 무역협정의 관리와, 무역협상을 위한 장(場), 무역분쟁의 해결, 각국의 무역정책 검토기술지원 및 훈련프로그램등의 제공을 통한 개도국 무역정책 지원, 다른 국제기구와의 협조등 세계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 FTA (Free Trade Agreement)
FTA는 쉽게 말하여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하여 모든 무역 장벽을 제거시키는 협정이다. 나라와 나라사이에 FTA를 책정을 하면 관세 철폐등 무역장벽을 제거할 수 있다는 말이다
FTA를 통하여 얻게 되어지는 경제효과로는 관세 철폐에 따른 무역창출 효과와 무역 전환 효과가 기대되며, FTA를 체결한 나라와 시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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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7.12
  • 저작시기2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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