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좋다

소개글

소심해서좋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든 오랜시간 지켜봐야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
첫인상은 대범한 사람이 좋을지 모르지만, 처음 좋았던 이미지가 계속 좋을지도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하고 첫인상이 좋지 않아보이는 소심인도 오랜시간 지켜봐야 알 수 있다.
결국 사람은 오래 사귀여 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또 그 사람들 중에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 대범한 성격이냐 소심한 성격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는 대범한 사람들을 소심인보다 좀 더 높게 평가한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에서 소심인에 대한 장점과 특징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만약 누군가 자신이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소심한 자신을 싫어하는 이가 있다면 한번쯤은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키워드

독후감,   소심해서좋다,   왕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