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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조심스럽게 예상한 대로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이 신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때는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새로운 신인류에 의해 무오류의 통치가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때 즈음에는 토마스 모어가 꿈꾸었던 유토피아가 도래할지 모르겠지만, 서사가 없는 역사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세상은 역사 공부보다 더 지루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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