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성경의 말씀들이 내 마음을 울릴 때 내 마음은 크게 요동하였나이다. 나의 혀는 비천함 가운데 높으신 주님께 고백하오니 주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셨음이리다.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고백록 p337
\"
무로부터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한 것으로 더 세밀하게 만드시고 성경말씀들이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나의 삶을 바뀌게 하고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 분의 선하신 뜻대로 창조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이 만들어짐에 힘이 나고 기대가 생기며 이것을 믿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며 창조가 없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그냥 생겨날 수 없음을 알며 세상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기 때문에 볼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지으셨으며 나는 잊었어도 나를 잊지 않으신 나의 하나님 나의긍휼이여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나이다. 주님은 내가 부르기 전에 나를 앞질러 아셨고 내가 멀리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켜 주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여러 가지 부르심으로 거듭 촉구하셨나이다.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고백록 p373
\"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진정한 안식처인 천국을 소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Ⅲ. 끝내는 말
고백록을 읽으며 아우구스티누스가 어거스틴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하여서 한 위대한 인물이 하나님 앞에서 초라하기 그지없는 사람 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가장 감명 받은 것은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와 자신의 나약함을 그대로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본 것입니다. 아무리 타락한 곳에 속해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건져내실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돌이키심에 놀라움을 느끼고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심의 위대함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고전 서적이라 글들이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성경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많은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고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음임을 깨닫습니다. 신학생으로써만이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읽어야 할 만큼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요. 하나님과 친밀해지길 원하고 자신의 죄악 때문에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무로부터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한 것으로 더 세밀하게 만드시고 성경말씀들이 내 마음을 움직이고 나의 삶을 바뀌게 하고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 분의 선하신 뜻대로 창조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이 만들어짐에 힘이 나고 기대가 생기며 이것을 믿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며 창조가 없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그냥 생겨날 수 없음을 알며 세상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기 때문에 볼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를 지으셨으며 나는 잊었어도 나를 잊지 않으신 나의 하나님 나의긍휼이여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나이다. 주님은 내가 부르기 전에 나를 앞질러 아셨고 내가 멀리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돌이켜 주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여러 가지 부르심으로 거듭 촉구하셨나이다.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고백록 p373
\"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진정한 안식처인 천국을 소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Ⅲ. 끝내는 말
고백록을 읽으며 아우구스티누스가 어거스틴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하여서 한 위대한 인물이 하나님 앞에서 초라하기 그지없는 사람 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가장 감명 받은 것은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와 자신의 나약함을 그대로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본 것입니다. 아무리 타락한 곳에 속해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건져내실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돌이키심에 놀라움을 느끼고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심의 위대함을 바라보았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고전 서적이라 글들이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성경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많은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고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변함없음임을 깨닫습니다. 신학생으로써만이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읽어야 할 만큼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고요. 하나님과 친밀해지길 원하고 자신의 죄악 때문에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