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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이런 내 옛날 모습이 민요섭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모습과 민요섭의 모습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흔들리는 사람의 모습이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오래참고 기다리셔서 결국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글이였다.
나의 모습과 민요섭의 모습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흔들리는 사람의 모습이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오래참고 기다리셔서 결국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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