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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사들이 교사가 된 동기로 흔히 “아이들을 좋아해서...”라고 말하고, 이런 자세가 분명 바람직한 것임은 틀림없지만, 단순히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뿐더러, 좋아하는 마음과 더불어 꼭 갖추어야 할 것은 좋아하는 마음만큼이나 아이가 잘못하는 상황에서는 호되게 꾸짖을 줄 아는 자세라고 본다. 체벌이 허용되지 않는 요즘 상황에서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화를 통한 회복이 가장 절실한 것이라 생각하고, 따라서 교사가 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대화 방법을 일컬어 주는 이 책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에 있는 나에게 있어서도 앞으로 두고두고 유용하게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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