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세인고 사람들을 읽고

소개글

[서평] 세인고 사람들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더 자세히 학교의 사정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개성강한 아이들이 데리고 생활한다는 것과 첫 해 월급이 20만원을 받고 아이들과 생활한 선생님들은 어떤 분들 이였을까?
시골학교까지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 텐데 . 과연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 세인고등학교들 졸업한 학생들은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런 내용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책을 읽는 내내 목말랐다.
우리의 상상에 맡기는 것일까? 나름대로의 해결방안을 찾아보아라는 것일까?
이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책을 덮었다.
다시금 우리 공교육이 다시 살아나 학생, 선생님, 부모님 모두가 행복한 교육현장을 기대해본다.

키워드

[서평] 세인고 사람들을 읽고,   감상문,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