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론] 영화 『일 포스티노』와 『시』

소개글

[현대시론] 영화 『일 포스티노』와 『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 표시하지 않는다.)
b. 미자가 나무 밑에서 관찰하고 나무를 느끼다<> 미자가 자기 외손자는 학교 여학생 성폭행에 가담하는 일이 알기 전.
c. 미자가 꽃이 보고 처음 시를 쓴다<> 미자가 자기 외손자는 학교 여학생 성폭행에 가담하는 일이 알고 있었다.
d. 미자가 운동장에서 두 번제 시를 쓴다<> 그 남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e. 시를 낭송하는 미팅<> 미자가 그 자살한 여학생의 과학교실에 본다.
f. 미자가 교외 있는 과수원에서 시 글을 쓴다<> 미자가 그 여학생의 어머니를 찾는다.
g. 영화 끝날 때 양미자가 시 한 수를 남는다<> 대교에서 자살한 여학생이 몸을 돌린다.(제가 여기서 왜 있는지 잘 모른다.)
이 것은 보고 시 글을 나는 데 다 의미 없는 곳이다. 반대로 이 글들 다 잔혹하거나 아픈 곳에 나타난다. 이런 슬픔, 사망, 아픔, 황당함, 고통스러운 곳이 다 화복할 수 없었다. 미자는 시를 이해 할 수 있지만 이 세상에 다른 것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 사실 영화에서 미자는 시를 못 쓰는 곳 중에서 제일 뚜렷한 데 바로 그 여학생의 시체 찾는 곳이다. 미자가 강 앞에서 앉아서 필기 쓰고 싶지만 하나도 생각 안 나왔다. 그 때 비가 내려서 필기에서 다 빗방울이다. 여기서는 은유도 있어 나본다. 비를 내리고 있지만 사실은 눈물이 설명하고 있다.
영화 중에서도 배드민턴을 치는 장면이 두 번 나왔다. 첫 번제는 영화 시작할 때 미자가 외손자하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그 때는 외손자가 이런 배드민턴을 치는 것이 관심이 없어서 떠났다. 외손자와 할머니의 세계는 달라서 서로 의사소통 좀 불편하다. 할머니의 말씀은 외손자가 다 듣지 않는다. 두 번제는 미자가 경찰하고 배드민턴을 쳤다. 그때는 외손자가 이미 경찰에게 데려 갔는데 미자가 이미 봤지만 경찰하고 계속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이런 대도는 어떤 정도에서 미자가 외손자 이런 벌을 받는 것을 인정했다. 그런데 미자 도 외손자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 마지막에 미자가 영화에서 없어지는 것은 아마 다 이런 모순과 고통을 표현하다.
마지막 시를 한 수만 나왔다. 미자는 드디어 시를 썼다.
아네스의 노래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이제 작별을 할 시간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작별을 할 시간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나는 기도합니다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당신의 작은 노랫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머리맡에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제가 여기서 특별한 관점이 가지고 있다. 이 영화 중에서 시살은 보호자들과 비해자의 어머니 이미 해결했는데 왜 미자의 외손자도 경찰을 찾아서 왔는지? 제 생각에는 미자가 경찰한데 얘기 한 것 같다. 왜냐하면 영화에서 한 장면이 있었다. 미자가 외손자를 찾고 피자를 먹고 집에 들어가서 외손자를 옷 정립하고 목욕도 시켰다. 좀 슬프다. 자기 외손자를 보호하고 싶지만 외손자가 죄를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 생각도 있어서 그 고통스러운 마음에 진짜 .. 좀 무서운 느낌이 든다. 무서운 현실이죠.

키워드

[현대시론] 영화 ,   『일 포스티노』와 『시』,   [현대시론] 영화 『일 포스티노』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