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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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기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2018년 3월 20일 월요일----------------------2


Ⅱ. 2018년 3월 21일 화요일---------------------2,3


Ⅲ. 2018년 3월 22일 수요일----------------------3


Ⅳ. 2018년 3월 23일 목요일---------------------3,4


Ⅴ. 2018년 3월 24일 금요일----------------------4


Ⅵ. 2018년 3월 25일 토요일---------------------4,5


Ⅶ. 2018년 3월 26일 일요일---------------------5,6

본문내용

위협받는 경우가 생길 뿐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한 채 협상다운 협상도 못하고 그대로 굴복해 버린다면, 상대방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줘야 할 뿐만 아니라 충분히 받아 낼 수 있는 것조차 받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협상에서 좋은 게 좋은 것은 아니다. "좋은 게 좋다"라는 말이 있다. 따지기 싫고 상대방을 험하게 다룸으로써 난처한 상태로 빠뜨리고 싶지 않다는 심리를 표현한 말인 것 같다. 그러나 과연 좋은 게 좋은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잠재적인 공통된 협상의 심리를 지닌다. 따라서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첫 제안을 좋은 게 좋다고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앞으로 생겨날 수 있는 문제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는 경우가 생겨난다.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지막으로 협상은 상대의 본심을 드러내게 하는 전술이 필요하다. 상대가 무엇인가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설명할 때 이쪽은 "아니요"라고 답한다. 상대는 자신의 제안이 부정되면 어떻게 해서든 승낙을 받아내려고, 여러 가지 정보나 조건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 다른 제안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된다. 고집스럽게 '노'를 반복하고 한걸음도 양보하지 않으면, 상대는 제풀에 지쳐 자신의 본심(마지노선)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설득을 시도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상대의 본심상대가 무엇인가를 제안하고 그것에 대해 설명할 때 이쪽은 "아니요"라고 답한다. 상대는 자신의 제안이 부정되면 어떻게 해서든 승낙을 받아내려고, 여러 가지 정보나 조건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 다른 제안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된다. 고집스럽게 '노'를 반복하고 한걸음도 양보하지 않으면, 상대는 제풀에 지쳐 자신의 본심(마지노선)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설득을 시도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상대의 본심은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고, 결국 협상을 유리하게 몰아 갈 수 있다. 또 상대의 제안을 몇 차례 되돌려 보냄으로써 의견이 다듬어 지거나 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것으로 인해 실패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여하튼 "노"라고 말하는 것의 효과는 '쉽사리 머리를 끄덕이지 않는 친구군, 만만치 않은데"라고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데 있다.
에휴 일기를 훑어보니까 왠지 민망하다. 하지만 나의 협상력도 어느 정도 늘어난 것 같다. 적어도 남편에게는 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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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11.18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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