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마라톤 보이 (2010)
보고난 후 느낌
컨셉
시퀀스
<인물,사건,환경>
3.가로 읽기 vs세로 읽기
4.분석의 대상
보고난 후 느낌
컨셉
시퀀스
<인물,사건,환경>
3.가로 읽기 vs세로 읽기
4.분석의 대상
본문내용
화면구성
첫 번째 오프닝에서 먹구름을 뒤로하고 뛰는 부디아가 멈추고 부디아에서 점점 멀어지는 화면이 마지막 시퀀스에서 학교의 긴 복도를 혼자 걸어가는 부디아의 모습과 대응하여 수미상관식 구성으로 오프닝에서는 부디아의 어두운 현실을 암시하고 맺음에서는 홀로 남겨진 부디아의 상황을 제시하였다.
구성이 많이 들어간 듯한 영상이었다. 하나하나의 영상들이 다음에 올 이야기를 암시하고 매개체로 사용되어 다큐인지 극영화인지 가끔 착각하게도 하는 구성이었다. 거짓말 같은 현실인 부디아와 비란치의 모습을 말하기에 적합했던 것 같다.
자료화면
부디아의 과거 영상과 신문기사, 시위하는 시민들의 뉴스 영상, 사진 등으로 자료화면을 제시 했다. 객관적인 정보전달을 함과 동시에 부디아와 비란치의 현실을 극 속에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이끄는 역할을 했다.
인터뷰
대체적으로 비란치의 친구인 언론인의 인터뷰가 해설을 도맡아 하는 양상을 보인다. 언론인인 그의 목소리가 공정성을 부여하며 비란치의 편과 부디아의 입장, 또 다른 입장의 중심에 서있다. 인터뷰는 그들을 판결하지 않는다.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마라톤 보이가 만들어진다.
인터뷰 영상은 화면을 이끌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아가게 한다.
해설
애니메이션과 자막으로 해설을 도왔다. 상황을 제시하는 최소한의 역할만 한다.
자막
자막은 깊이 관여하지 않았으며 짧고 간단하게 현실의 상황제시만 도왔다.
음악
여러 가지 인도풍의 음악이 부디아와 비란치의 내면을 묘사했다. 인도 특유의 발리우드 느낌의 구성도 중간에 있었고 부디아와 비란치의 앨범도 삽입하여 현실성을 부여했다.
첫 번째 오프닝에서 먹구름을 뒤로하고 뛰는 부디아가 멈추고 부디아에서 점점 멀어지는 화면이 마지막 시퀀스에서 학교의 긴 복도를 혼자 걸어가는 부디아의 모습과 대응하여 수미상관식 구성으로 오프닝에서는 부디아의 어두운 현실을 암시하고 맺음에서는 홀로 남겨진 부디아의 상황을 제시하였다.
구성이 많이 들어간 듯한 영상이었다. 하나하나의 영상들이 다음에 올 이야기를 암시하고 매개체로 사용되어 다큐인지 극영화인지 가끔 착각하게도 하는 구성이었다. 거짓말 같은 현실인 부디아와 비란치의 모습을 말하기에 적합했던 것 같다.
자료화면
부디아의 과거 영상과 신문기사, 시위하는 시민들의 뉴스 영상, 사진 등으로 자료화면을 제시 했다. 객관적인 정보전달을 함과 동시에 부디아와 비란치의 현실을 극 속에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이끄는 역할을 했다.
인터뷰
대체적으로 비란치의 친구인 언론인의 인터뷰가 해설을 도맡아 하는 양상을 보인다. 언론인인 그의 목소리가 공정성을 부여하며 비란치의 편과 부디아의 입장, 또 다른 입장의 중심에 서있다. 인터뷰는 그들을 판결하지 않는다. 그들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마라톤 보이가 만들어진다.
인터뷰 영상은 화면을 이끌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아가게 한다.
해설
애니메이션과 자막으로 해설을 도왔다. 상황을 제시하는 최소한의 역할만 한다.
자막
자막은 깊이 관여하지 않았으며 짧고 간단하게 현실의 상황제시만 도왔다.
음악
여러 가지 인도풍의 음악이 부디아와 비란치의 내면을 묘사했다. 인도 특유의 발리우드 느낌의 구성도 중간에 있었고 부디아와 비란치의 앨범도 삽입하여 현실성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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