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서평독후감 총균쇠의 논리에 대한 비판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총균쇠>서평독후감 총균쇠의 논리에 대한 비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베르베르의 소설은 보면 결국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가정을 두고 있다. '천사들의 제국'이라는 소설에서는 신 후보생들의 신념과 관념으로 인해 생기는 운명으로 지구의 역사가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비록 말이 안되고, 재미에 치우친 내용이긴 하지만 '총, 균, 쇠'에 나오는 인류 발전의 원인보다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책은 한 개의 이론으로 주장한 책이다. 그러면 미래 예측이 쉽기 때문이다. 책이 쓰인 이후, 21세기를 보면 지구는 오염되었고 자원 또한 고갈되어갔다. 그렇다면 인류는 그 자원들을 빼앗기 위해서 다른 나라를 침공하고, 더욱더 깨끗한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은 이러한 인류 문명의 변화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하나의 인류라는 공동체로서 다 같이 미래를 꿈꾸고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그동안 환경의 변화에 인류의 문명이 지배를 당했다면, 이제는 그 굴레를 헤어 나왔다고 생각한다.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하지만 아직도 망설이는 많은 사람들이 많다.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5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