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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인내심’인 것 같다. 책 속에서 사람은 빙산과 같아서 겉으로 드러나는 건 1/10도 채 되지 않는다. 또한 사람은 죽는 날 까지 자신의 뇌가 지는 능력의 20%도 못 쓴다고 한다.’ 라고 한 것처럼 아동의 내면의 힘과 능력을 믿고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지켜봐준다면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알고 고쳐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비록 아동 상담이 모두 성공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이러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문제 아동들을 위해 현직 교사들과 우리와 같은 예비교사들의 노력이 존재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인내심’인 것 같다. 책 속에서 사람은 빙산과 같아서 겉으로 드러나는 건 1/10도 채 되지 않는다. 또한 사람은 죽는 날 까지 자신의 뇌가 지는 능력의 20%도 못 쓴다고 한다.’ 라고 한 것처럼 아동의 내면의 힘과 능력을 믿고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지켜봐준다면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알고 고쳐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비록 아동 상담이 모두 성공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이러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문제 아동들을 위해 현직 교사들과 우리와 같은 예비교사들의 노력이 존재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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