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께만 소망을 두고 승리하는 성도들을 보는 기쁨을 누리는 설교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빌 하이벨스 목사가 늘 스스로에게 질문한 것을 나도 해봐야겠다.
왜, 어떤 사람의 예화는 그렇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왜, 어떤 사람의 아우트라인은 그렇게 기억이 잘 되는가?,
왜 어떤 사람의 도전은 그렇게 우리를 파고드는가?
왜, 어떤 사람의 결론은 그렇게도 적절한 것인가?
이제 갓 입학하여 교수께 한학기 수업을 받으면서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형님처럼 따뜻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사랑도 많으시고, 무엇보다도 탁월하시고 훌륭하신 멘토이신 교수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서 교수님 보다 더 위대한 설교가가 되어 교수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설교예찬론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빌 하이벨스 목사가 늘 스스로에게 질문한 것을 나도 해봐야겠다.
왜, 어떤 사람의 예화는 그렇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왜, 어떤 사람의 아우트라인은 그렇게 기억이 잘 되는가?,
왜 어떤 사람의 도전은 그렇게 우리를 파고드는가?
왜, 어떤 사람의 결론은 그렇게도 적절한 것인가?
이제 갓 입학하여 교수께 한학기 수업을 받으면서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형님처럼 따뜻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사랑도 많으시고, 무엇보다도 탁월하시고 훌륭하신 멘토이신 교수님의 가르침을 잘 받아서 교수님 보다 더 위대한 설교가가 되어 교수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설교예찬론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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