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철학 - 기독교

소개글

종교 철학 -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세례
3. 성찬
4. 감사식, 축복, 이름짓기
5. 견진성사
6. 결혼
7. 이혼
8. 고해성사
9. 사별
10. 죽음
11. 화장에 대하여
12. 사제서품
1) 사제서품과 사제직
13. 목회직과 모든 믿는 자의 사제직
14. 신품성사
15. 유대감과 연합
16. 코이노니아와 커뮤니타스
17. 정체성과 진정성

10. 결론

본문내용

의 의 예식에 헌신된 자라는 사실에 관심을 둔다.
13. 목회직과 모든 믿는 자의 사제직
정교, 가톨릭, 성공회는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서 사제직을 이해하고 일부 전통들에서는 심지어 개인의 존재에 잊을 수 없는 사제적 특징을 새기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전통은 또한 사제의 주요한 기능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매개자이고 희생자임을 강조한다.
신교는 이러한 차원들을 거부했고 세례의 권리에 의한 모든 믿는 자의 사제직이라는 교리를 발전시켰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제사장이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 그들 자신을 나타내고 어떤 희생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그 자신을 희생하셨고 모든 기독교인들의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이다.
좋은 교회 조직을 위한 목적 때문에 일부 신자들이 특정한 교회 공동체를 위한 목회자로서 그들의 사제직을 훈련하도록 선택된다. 사제직의 이러한 대표적 기능은 오직 특정한 장소와 기간에서만 유지될지 모른다.
14. 신품성사
초기에 일부 기독교인들은 수도승과 수녀로서 종교 공동체 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르심 받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삶의 두드러진 특징은 그 세상에 대한 다양한 섬김과 기도의 삶에 대해 그들 자신을 헌신하기 위해서 그들이 미혼상태로 남는 금욕의 방법이다. 종교적 신품성사로 들어가는 것은 매우 독특한 통과의례를 포함한다. 지원자로서 후보자들은 오래 동안 종종 몇 개월의 기간 동안 세상으로부터 떨어지는 단계로 들어간다. 만약 그들이 성공적이라면 그들은 선배들의 안내 아래에서 시험기간 안에 입문자가 된다. 이 경계기간은 독특한 로브를 입음으로 일반적으로 상징화된다. 만약에 성공한다면 후보자들은 결혼과 비슷한 의식 안에서 그 수도승 완전한 일원으로서 편승되어진다.
15. 유대감과 연합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에게 그와 같은 분리하여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바람직한 것으로 보여 지지 않을 수도 있다. 신학적 용어상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으로 사람으로서 믿는 자의 공동체 안에 함께함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작은 규모에서는 연합함과 유대감은 기독교 미션과 경배의 기간 동안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의 힘이 개인을 변화시켰을 때 많은 마을의 공동체는 이 기간을 경험했다. 사람들은 공예배에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찬양하는 것에 사로잡혔다.
16. 코이노니아와 커뮤니타스
커뮤니타스에 대한 한 가지 흥미 있는 성경적 예가 사도행전(2:42-47)에서 발견된다. 거기에는 오순절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그들의 물건을 팔아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모여서 경배하고 서로를 먹이던 사도와 서로간의 동료애를 나누는 기독교인들이 기록되어있다. 계층적인 맥락에서 뿐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의 사회적 분리들은 기독교회의 초기 삶에서 극복되어졌다. 이는 동료애와 물건을 통용하는 것에 대한 그리스어 코이노니아는 Turner의 공동체적 생각을 반영하고 그의 커뮤니타스로 표현된 하나됨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 같은 시간은 지속되지 못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직화와 계층화의 삶의 형태를 향한 인간의 경향성 자체는 그 것들을 재생산했다. Victor Turner는 커뮤니타스의 연약성을 평했다. 마치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배, 종교적 모임, 컨퍼런스, 혹은 미션들을 통해서 느끼는 사랑과 하나됨을 느끼지만 이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터너는 사회에서 인간의 삶을 조직된 계층으로부터 커뮤니타스로 흔들리는 일종의 추로 해석했을 뿐 아니라 경험으로 이런 스위치를 만드는 인간의 반응을 덮기 위해 몇몇 종류의 커뮤니타스를 정의했다. 그의 계획은 기독교의 의식과 신학의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17. 정체성과 진정성
많은 오순절 전통에서 한 개인은 종교적 개종 후에 또는 새로운 경험을 했을 때 정체감으로 나간다. 사람이 언제 변화를 겪을 것인지 사람이 그와 같은 변화를 겪음으로서 공적인 통과의례는 그들 모임 안에 대체로 존재하지 않지만 경험 그 자체는 통과의례의 일부 일수 있다고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혀로 말하거나 그들이 있는 공동체의 문맥에서 환상을 볼 때 이는 소위 수용성 있는 신앙의 내적 원의 일부로서 부여된 인식이다.
개인들은 단순히 사회적 지위에 첨부된 공식적 규칙에 순응하는 것이 아닌 성실하고 진심어린 삶 가운데 그들의 삶을 살기를 요청받는다. 이것이 왜 사람이 자라야하는 무엇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생각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을 그들의 삶의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전형적인 감으로 불러지는 것을 통해 세상에 있는 그들의 장소의 깊은 인식으로 나간다. 우리의 몸과 우리의 삶의 경험들은 단순히 지적이거나 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그들은 또한 깊이 감정적이다. 삶에서 연기되는 역할의 생각은 유용하지만 한계를 가진다. 역할과 역할모델에 대한 과도한 강조는 쉽게도 사람에 대한 표면적 이해로 이끌어 간다. 통과의례에서 많은 상징들이 감정적 방법으로 사람들의 경험을 건드리곤 한다.
그래서 정체성은 보다 공적인 방법에서 배워지는 역할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감정의 깊이를 포함한다. 지위와 정체성 인식의 성장 사이의 연결은 아마 꽤 복잡할지도 모른다. 기독교인의 지위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개인적인 정체성 보다 훨씬 이전에 온다. 이 경우 정체성은 사람이 이미 세례 때 받은 그 지위로 들어가면서 시간과 함께 자란다.
변화된 사회적 지위는 보다 개인적인 부분에 의존하고 기독신학의 관점에서 개인의 신앙과 하나님의 창조성 사이의 관계에 의존 하는 복잡한 과정과 변화하고 있는 자신의 정체성이 연결되어 있다는 중요한 사실은 강조할 가치가 있다.
18. 결론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우리는 나의 종교 즉, 개신교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 안에도 이렇게 많은 분파들이 나누어져 있고 또한 이것을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줄도 잊고 있었다. 여러 가지 통과의례를 살펴본 결과 기독교 속의 가톨릭, 정교, 성공회 등등 하나의 틀을 가지고 있되 그것들이 각각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들이 나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키워드

종교 철학,   기독교,   세례,   성찬,   목회,   교회,   성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