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잉여이다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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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잉여이다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작품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립적인 존재로써 잉여가 아니라 ‘잉여들’ 이었기 때문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처음 오프닝 시퀀스때 말했던 잉여의 정의는 ‘행동은 하지 않고 생각만 많은 사람,’ 이다. 하지만 그들은 먼 나라에서 많은 것들을 해냈고, 그들은 결코 잉여가 아니었다.
◎ 인상 깊은 장면
하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다큐멘터리 만들어서 뭐?
개봉이나 할 수 있을 것 같애?”
뮤직비디오 제작 때문에 잉여들이 불화를 겪을 때 하비가 한 말이다. 나 역시 하비와 같은 말을 많이 한다. “영화를 찍어서 뭐? 그냥 과제지.” 그래서 하비의 부정적인 말에 누구보다 더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과를 보았을 때, 하비의 말은 틀렸었다. 그들의 다큐는 개봉도 하고 좋은 결과도 만들어냈다. 과거에 그런 말을 하던 하비도 지금의 이런 성공에 많이 놀랐을 것이다.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하비의 말과 나중에 결과를 비교해 봤을 때, 무모하다고 생각하며 일찍이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비처럼 자신이 하는 일을 의심을 해도 끝까지 해낸다면 분명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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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09
  • 저작시기201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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