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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말자.
우리나라 연간 종이컵 사용량은 120억 개, 120억 개 종이컵을 만드는 데 13만 2,000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일회용 기저귀와 양철캔은 썩는 데만 100년 이상, 일회용 스티로폼과 알루미뉴맨은 심지어 500년이 걸린다.
6. 버리는 물건을 줄이자.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만 해도 연간 188kg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든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 원이 넘는다.
7. 재생용품을 사용하자.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하면 약 1k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알루미늄캔 한 개를 재활용하면 60Wh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된다.
교과서의 20퍼센트만 물려 써도 2,2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연간 종이컵 사용량은 120억 개, 120억 개 종이컵을 만드는 데 13만 2,000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일회용 기저귀와 양철캔은 썩는 데만 100년 이상, 일회용 스티로폼과 알루미뉴맨은 심지어 500년이 걸린다.
6. 버리는 물건을 줄이자.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만 해도 연간 188kg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든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 원이 넘는다.
7. 재생용품을 사용하자.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하면 약 1k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알루미늄캔 한 개를 재활용하면 60Wh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된다.
교과서의 20퍼센트만 물려 써도 2,2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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